태전그룹 오엔케이, 약국용 숙취해소제 시장 도전장
국산 벌나무로 만든 ‘OS 벌나무 바몬드’ 출시…타우린·비타민B 함유
입력 2021.07.13 12:48 수정 2021.07.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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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케이가 약국용 숙취해소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국산 벌나무로 만든 숙취해소제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100ml)’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각종 KCI급 연구자료에 의하면 벌나무는 알코올분해와 간 기능 보호는 물론 지방간 개선, 간암세포 증식억제, 항산화 및 항당뇨 등 간 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에는 타우린과 비타민B1(티아민), 비타민B2(리보플라빈)까지 함유해 숙취해소뿐 아니라 활력 충전에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벌나무는 차세대 숙취음료 원료로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며 “특히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는 액상차로 분류되는 일반식품군으로 꿀과 과일향을 가미해 음주 전후로 누구나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휴대가 간편한 병음료에 ‘비상구’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패키지 디자인을 더해 숙취탈출을 원하는 2030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풍제약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으로 탄생한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는 약국용으로 출시돼 전국의 약국과 헬스케어 전문 쇼핑몰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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