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게보린 쿨다운정’ 수요 급증
아세트아미노펜·비타민 복합제 산량 확대 나서
입력 2021.06.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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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이 최근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해열과 통증 완화를 위해 복용하는 ‘게보린 쿨다운정’의 늘어난 수요에 대비해 향남공장에 생산 제조 단위를 2배 증설하고 차질 없는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수가 1500만명을 돌파했다. 방역당국과 일선의 백신접종 위탁기관은 접종 후 당장 발열 등 이상징후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를 구비하고 불편한 증상이 생겼을 때 복용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와 복합제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데 해열 진통 성분 외에 면역 기능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비타민 성분이 복합된 제제를 복용하면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게보린 쿨다운 정’은 비타민 함유 해열진통제로 아세트아미노펜과 비타민 B1(벤포티아민), B2(리보플라빈), C(아스코르브산)가 함유돼 발열, 오한, 근육통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 ‘게보린 쿨다운 정’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함량은 400mg로, 성인 기준 1일 최대 4,000mg까지 복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증상에 따라 하루 최대 10정까지 복용이 가능하다.

열을 빠르게 내려주고 오한과 근육통 증상을 완화해 주는 아세트아미노펜과 피로감을 개선하는 벤포티아민(8mg, 일일권장량의 6.6배), 인후통을 완화해 주는 리보플라빈(4mg, 일일권장량의 2.6배)과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100mg, 일일권장량)도 함유돼 백신 접종 후 발열, 뻐근한 근육통, 기력이 떨어지는 증상 회복에 도움을 준다.

‘게보린 쿨다운 정’은 30정 병 포장으로 가정과 직장, 학교 내 상비약으로 구비해두고 이상 반응이 나타났을 때 복용할 수 있다.

삼진제약 김제석 게보린 PM은 “현재까지 약 30%의 국민이 백신 접종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게보린 쿨다운 정의 수요는 지속될 것”이라며 “증설된 생산 라인으로 게보린 쿨다운 정이 안정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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