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안전상비약 시장 규모 456억원…전년비 4.9%↑
신신파스아렉스·훼스탈골드정·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 등 성장폭 커
입력 2021.06.24 06:00 수정 2021.06.2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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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안전상비의약품 시장이 456억원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0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13개 안전상비약 공급 규모는 456억6,700만원으로 전년 435억1,400만원 보다 4.9% 성장했다.

공급액이 가장 큰 품목은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으로 지난해 181억7,000만원을 기록했고, 판콜에이내복액이 8,894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신신파스아렉스 74억4,900만원, 판피린티정 25억600만원, 훼스탈골드정 20억7,000만원, 닥터베아제정 15억600만원, 훼스탈플러스정 13억4,8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공급액이 가장 크게 증가한 품목은 신신파스아렉스로 전년 대비 30.3% 성장했고, 훼스탈플러스정이 23.1% 성장하며 2위를 기록했다.

이어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이 22.5% 증가했고, 제일쿨파프가 18.8% 증가, 타이레놀160밀리그람이 16.7% 증가, 어린이용타이레놀정80밀리그람이 5.7% 증가했다. 여기에 닥터베아제정이 4.9% 성장했고, 훼스탈클러스정이 3.5% 늘었으며, 베아제정이 2.5% 증가했다.

반면 판피린티정은 전년 대비 26.5% 감소했고, 어린이부루펜시럽도 25.9% 줄어들었다. 또한 판콜에이내복액이 21.1% 감소, 어린이타이레놀무색소현탁액이 14.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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