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의 HPV 백신 가다실9, 정경호와 함께 TV CF 공개
HPV 바이러스, 남성과 3040 여성도 자궁경부암·외음부암·질암·항문암 일으킬 수 있어
입력 2021.06.21 14:18 수정 2021.06.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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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대표이사 케빈 피터스)는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백신 가다실®91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정경호를 선정하고 전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HPV는 성매개 질환으로 남녀 모두에게 감염 및 전파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지속적으로 감염되는 경우 여성 뿐 아니라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항문암 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가다실®9이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영상은 여성과 남성 모두 HPV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컨셉으로 총 3편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근 방영되고 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의 주연인 정경호 배우가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알려진 HPV 백신의 필요성에 설명했다.

총 3편의 광고에서는 ‘왜 남자인 내가 자궁경부암 백신 광고모델이 됐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정경호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가 남성에게도 질환을 일으킨다. 이어 남녀 모두 백신을 접종하는 경우 생식기 질환까지 예방할 수 있다며 ‘남자도 함께 맞으면 더 좋은 HPV 백신, 가다실®9’ 접종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어서 다른 컨셉의 광고에서는 ‘자.궁.경.부.암’, ‘가.다.실.나.인’ 5행시를 통해 만45세까지의 여성에게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가다실®91 접종 중요성을 쉽게 설명했다. 특히,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암이 있다는 건 기적이라는 메시지와 ‘성 경험 때문에, 나이 때문에’ 자궁경부암 예방을 포기하지 말라며 30-40대 여성의 접종 필요성도 함께 알렸다.

한국MSD 백신사업부 박선영 전무는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건강’은 모두에게 주요한 관심사가 됐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건강이니까’라는 광고 속 멘트처럼 ‘남자라서?’, ’30-40대 여성이라서?’ 주저했던 남성과 3040 여성도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등 다양한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HPV’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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