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메디칼 이영규 대표, 산업훈장 수훈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서 의료기기 국산화·인지도 향상 지속 등 공로
입력 2021.05.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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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메디칼 이영규 대표는 5월 28일 10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4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영규 대표는 지난 51년간 의료기기 산업에 입문, 1996년 우영메디칼을 설립해 Silicone Balloone 기술을 이용한 의약품 주입펌프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외국산 제품과의 품질과 성능 경쟁에서 의료진으로부터 앞선 평가를 받았다.

이 대표는 1998년 유럽을 시작으로 미국, 아시아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등 국산 의료기기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의약품 주입펌프, 안전카테타(Safety I.V Catheter)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의료진의 편의와 환자 치료 개선을 위한 제품 개발과 함께 특허 출원을 통해 자사 제품의 경쟁력 향상·기술력 확보를 위한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고 회사 구성원의 삶의 가치를 구현하며 기업의 사회적 소명을 다한다’는 경영 철학으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 사회 기부 활동, 상공회의소 경영자문을 통한 산업 발전 정책 제안, 마이스터고, 지역 대학 멘토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헌과 청소년·청년들의 미래 비젼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취업 컨설팅,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영규 대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2020년), 보건복지부(2017년), 지식경제부(2012년) 장관 표창을 비롯한 각종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무역의날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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