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젼바이오, 신사옥 준공…새 도전 발판 마련
연면적 1,670평 규모…6월 생산 설비 테스트·7월 본격 양산 돌입
입력 2021.05.20 10:5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프리시젼바이오가 신사옥 준공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주)(대표이사 김한신)는 대전 유성구에 신사옥 증설을 완료하고, 1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프리시젼바이오 김한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김명수 대전 과학부시장, 남학현 아이센스 대표,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 권계철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 등 내외빈 5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신사옥은 지상 5층, 연면적 1,670평으로 면역진단 카트리지 500만 개, 임상화학 카트리지 200만 개 규모의 생산시설이다. 회사 측은 이번 준공을 계기로 생산량을 확대해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프리시젼바이오는 오는 6월까지 생산 설비 테스트를 마무리한 후 7월부터 임상화학 검사기 및 카트리지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한신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작년 임상화학 신사업 진출, 코스닥 상장에 이어 확장된 생산 시설을 보유한 신사옥 완공을 통해 프리시젼바이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시장에서 임상화학 제품의 공급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가운데, 생산 시설에 대한 조기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설비 테스트가 마무리 되는 대로 계약된 물량부터 즉시 생산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대전 광역시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프리시젼바이오가 성과를 내어 K-바이오의 위상을 높여 준 것에 감사하다”며 “신사옥 준공을 통해 보다 발전해 대전 및 국가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학현 아이센스 대표이사는 “신사옥은 프리시젼바이오의 지속적인 도전과 성과를 상징한다”고 축하했다.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도 “글로벌시장에서 한국 진단업체의 위상이 높아졌다”며 “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바이오협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설립 후 2015년 미국 나노디텍과의 합병을 통해 출범한 프리시젼바이오는 현장진단(POCT)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이미지 기반 고감도 신호 검출 기술인 TRF 플랫폼과 멀티플렉스 임상화학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 중이다. POCT 분야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바이오마커 진단 제품을 개발, 유럽 및 아시아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글로벌 POCT 기업으로 성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프리시젼바이오, 신사옥 준공…새 도전 발판 마련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프리시젼바이오, 신사옥 준공…새 도전 발판 마련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