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1분기 실적 안정적 매출 성장
매출 179억원·영업이익 12억원·순이익 8억원 기록
입력 2021.05.14 14:3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 (주)한국파마(대표이사 박은희)가 14일 공시를 통해 202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파마의 지난 1분기 매출은 179억2,600만원, 영업이익 12억3,100만원, 당기순이익 8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7.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소폭 증가했다.

한국파마의 1분기 매출 성장 요인은 지난해 말 한국산도스와 코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미르탁스정’과 네덜란드 노르진사로부터 라이선스인(L/I)을 체결한 장정결제 ‘플렌뷰산’이다. 두 상품의 매출 발생과 함께 전체 품목에서 고르게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매출은 업계 평균 대비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의 경우 판관비로 분류되는 연구개발비(생동/임상 비용)가 발생해 성장이 다소 둔해 보이지만 이는 단순 비용 발생이 아닌 회사 성장을 위한 전략적인 투자”라고 설명했다.

한국파마는 오리지날 신약의 매출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따라, 해당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5년부터 외자사 오리지널 신약을 도입하기 시작한 회사는 다양한 품목 생산 경험과 오리지널 신약 도입 노하우, 제조 역량 기반으로 정신신경계 및 소화기계 분야의 오리지날 신약 도입을 통해 매출 증대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한국파마 측은 “수익성이 높은 전문의약품에 특화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회사 전략을 장기적으로 끌고 갈 계획”이라며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을 차별화하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구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국파마, 1분기 실적 안정적 매출 성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국파마, 1분기 실적 안정적 매출 성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