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제약, 아주대 소아환자 ‘옥토인형·레고’ 전달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함께 11개 전국 병원 소아환자에게 전달할 계획
입력 2021.04.29 17:22 수정 2021.04.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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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가 지난 27일 ‘2021 옥토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덴마크 옥토 인형과 레고 장난감을 아주대학교병원을 통해 소아환자들에게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노보 노디스크과 덴마크 대사관 관계자는 옥토 인형 150개를  준비해 아주대학교병원 소아 환우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 노보 노디스크 관계자, 아주대학교병원 한상욱 병원장, 아주대학교 소아청소년과 황진순 교수(대한소아내분비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1 옥토 프로젝트_아주대학교병원

올해 옥토 프로젝트 행사는 어린이날 주간을 기념하여 총 1800개의 덴마크 옥토 인형과 1600개의 레고 장난감을 전국 11개 병원에 입원 중인 소아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조선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순천향 천안병원 ▲순천향 부천병원 ▲고려구로병원 ▲강동성심병원 ▲전북대학교병원이 이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아주대병원 황진순 교수는 “전달받은 옥토 인형이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2021년 ’옥토 프로젝트’는 이전에 진행했던 행사들보다 더 많은 환우들에게 옥토 인형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임직원들 모두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토 프로젝트’는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미숙아와 신생아들의 영유아기 감각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손으로 직접 뜬 문어 모양 인형을 기부하는 프로젝트이다. 현재 덴마크에서 시작된 ’옥토 프로젝트’는 유럽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캐나다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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