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
CEO부문 의정부성모병원 박태철 병원장…코로나19 병원 위기 극복
입력 2021.04.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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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종근당 김영주 대표이사,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박태철 병원장,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1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종근당이 대한병원협회, 병원신문과 함께 의료계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병원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바람직한 병원인상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CEO 부문과 병원인 부문으로 나눠 전·현직 병원 CEO 1명과 병원인 5명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CEO부문 수상자에겐 2천만원, 병원인 수상자에겐 3백만원씩 상금이 지급된다.

올해 CEO부문은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박태철 병원장이 수상했으며, 병원인 부문은 순천향대서울병원 김태형 미래전략실장, 경희대병원 최석근 홍보실장,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성훈 기획조정실장, 현대병원 김세재 감염전담팀장, 가톨릭메디컬엔젤스가 수상했다.

박태철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병원 폐쇄에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병원을 정상 가동함으로써 경기 북부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CEO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인 박태철 병원장은 “역경과 고난의 시기에 위기 극복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병원의 교직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글로벌 진출을 지향하는 종근당의 기업이념에 발맞춰 병원협회와 의정부성모병원 역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올해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종근당 역시 위기 극복과 국민 건강을 위해 제약사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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