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크로키’, 웨비나서 글로벌 의료진 관심 집중
‘IMCAS 아카데미’서 연구 결과·시술법 등 공유…의료진 1,600여명 사전등록
입력 2021.04.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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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의 미용성형용 리프팅 실 브랜드 ‘크로키’가 글로벌 의료진들과 함께 실 리프팅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크로키는 삼양홀딩스 바이오팜 그룹의 미용성형용 리프팅 실 브랜드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 그룹(대표 엄태웅)은 ‘IMCAS 아카데미’에서 라이브 웨비나를 열어 크로키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알리고 활용 시술법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IMCAS 아카데미는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 임카스)’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강의 플랫폼이다.

IMCAS는 세계 3대 미용 학회 중 하나로 전 세계 피부 및 성형 권위자들이 모여 최신 트렌드 및 의료 기술 등을 공유하는 학회다. 그동안 IMCAS는 매년 초 파리에서 오프라인으로 학회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IMCAS 아카데미를 통한 실시간 웨비나 형태의 학술 행사로 전환했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 그룹은 이번 웨비나에서 자사의 미용성형용 리프팅 실 브랜드 ‘크로키’를 소개하며 ‘크로키 PDO 미용성형 실 마스터 클래스(Croquis PDO Thread Master Class)’를 주제로 이론, 연구 결과, 시술 방법 등 리프팅 시술 전반을 글로벌 의료진들과 함께 발표했다.

먼저 미국의 피부과 전문의 히마 선다람(Hema Sundaram) 박사가 미용성형 실 이론 강의로 서두를 열었다. 선다람 박사는 동양인과 서양인 얼굴의 해부학적 차이를 비교 설명하고 동서양인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시술 가능한 크로키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크로키 임상 연구자인 프랑스 성형외과 전문의 헨리 델머(Henry Delmar) 박사는 크로키를 활용한 중안면부 윤곽 교정의 추적 관찰 연구 결과를 소개해 크로키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재확인했다.

마지막 연사로 나선 우리나라 피부과 전문의 강승훈 원장은 리프팅 시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강 원장은 ‘끌어올린다’는 개념의 기존 리프팅 시술을 ‘조직을 재배치’한다는 개념으로 재정의하고 크로키를 활용한 리프팅 시술법을 시연했다. 또, 강 원장은 기존 안면 리프팅의 고정관념을 벗어난 ‘수직 리프팅’ 시술법을 새롭게 선보였다.

강 원장이 개발한 수직 리프팅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학술지인 피부외과학저널(Dermatologic Surgery)에 게재돼 과학적 근거를 인정받았으며 얼굴 특징에 따른 맞춤 시술이 가능해 기존 실 리프팅의 단점을 개선한 시술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 그룹의 웨비나는 전 세계 의료진 약 1,600여명이 사전 등록했다. 다양한 카테고리로 진행되는 IMCAS의 많은 웨비나 중 미용성형 리프팅 실 단독 주제로는 최다 등록 인원을 기록해 크로키에 대한 글로벌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해외 전문 의료진의 크로키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학술 마케팅을 통해 크로키의 우수성을 국내외 의료진과 공유하고, 다양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용성형 실의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 그룹은 데이터 중심 마케팅을 펼쳐 후발 주자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글로벌 미용 성형업계의 신뢰를 얻고 있다. 기존 미용성형 실 브랜드가 시술 전후 비교 효과만을 강조한 것에 비해 삼양홀딩스 바이오팜 그룹은 근거 중심 마케팅을 목표로 안면 부위별 시술 효과와 실의 물리적 성질 간의 상관관계 입증을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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