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기계업계, 코로나19 속 매출 성장세 유지
7개사 분석 지난해 매출 6.5%↑·영업이익 3.7%↑·순이익 11.8%↓
입력 2021.04.19 06:00 수정 2021.04.19 06:4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지난해 주요 포장기계업체간 영업실적에서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전체적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한데 비해 순이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약업닷컴이 주요 포장기계 업체 7곳의 2020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총 매출은 전년 대비 6.5% 증가한 2,010억원, 영업이익은 3.7% 늘어난 265억원, 순이익은 11.8% 감소한 20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전년비 0.4%포인트 감소한 13.2%, 순이익률은 2.1%포인트 줄어든 10.2%로 나타났다.

업체별 매출에서는 흥아기연이 전년 대비 5.0% 증가한 551억원을 기록했고, 리팩이 10.5% 늘어난 487억원을 기록했다.

또 세종파마텍 242억원(전년비 -12.2%), 카운텍 238억원(전년비 +5.3%), 솔팩 205억원(전년비 +17.1%), 창성소프트젤 192억원(전년비 +17.7%), 오토팩코리아 93억원(전년비 +15.0%) 등이었다.

영업이익에서도 흥아기연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11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리팩이 69.4% 증가한 78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세종파마텍 25억원(전년비 -35.9%), 창성소프트젤 25억원(전년비 +35.5%), 솔팩 25억원(전년비 +13.7%), 카운텍 11억원(전년비 -49.5%), 오토팩코리아 -18억원(적자지속) 등이었다.

당기순이익에서는 흥아기연 87억원(전년비 -16.0%), 리팩 69억원(전년비 +37.7%), 세종파마텍 24억원(전년비 -35.9%), 창성소프트젤 19억원(전년비 +31.4%), 솔팩 15억원(전년비 +6.5%), 카운텍 10억원(전년비 -47.0%), 오토팩코리아 -22억원(적자지속) 등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에서는 흥아기연 21.3%(전년비 -0.4%p), 리팩 16.2%(전년비 +5.6%p), 창성소프트젤 13.1%(전년비 +1.7%p), 솔팩 12.4%(전년비 -0.4%p), 세종파마텍 10.5%(전년비 -3.9%p), 카운텍 4.7%(전년비 -5.1%p), 오토팩코리아 -19.7%(전년비 -10.4%p) 등이었다.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에서도 흥아기연이 15.9%(전년비 -4.0%p)로 가장 높았다. 이어 리팩 14.2%(전년비 +2.8%p), 세종파마텍 10.2%(전년비 -3.8%p), 창성소프트젤 9.9%(전년비 +1.0%p), 솔팩 7.4%(전년비 -0.7%p), 카운텍 4.3%(전년비 -4.2%p), 오토팩코리아 -24.4%(전년비 -11.3%p)를 기록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포장기계업계, 코로나19 속 매출 성장세 유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포장기계업계, 코로나19 속 매출 성장세 유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