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마커바이오, ‘AACR 2021’서 면역항암제 연구결과 발표
혁신형 폐암치료제 ‘WM-A1’ 기존 항-PD-(L)1 항체 저항성 극복 가능성 주목
입력 2021.04.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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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반응 예측 바이오마커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웰마커바이오(대표 진동훈)는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AACR(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미국암연구학회)에서 혁신형 폐암치료제 ‘WM-A1’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WM-A1’은 기존 항-PD-(L)1 항체에 저항성(내성)이 있는 PD-L1 음성(negative) 또는 낮은 양성(low positive)의 NSCLC(non-small cell lung cancer: 비소세포폐암) 환자군에서 탁월한 항암 효능을 나타내는 면역항암제(항체 치료제)이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면역항암제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시판하고 있거나 개발 중인 항-PD-(L)1 항체인데, PD-L1 발현이 없거나 낮은 환자의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제가 없으며, 치료가 가능한 경우라도 약물에 대한 반응이 거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미충족 의학적 수요에 착안해, 웰마커바이오는 ‘WM-A1’가 신규 타깃 단백질 A와 특정 단백질 B의 결합을 억제해 암세포 사멸을 유도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으며, PBMC 인간화 마우스 모델에서 높은 면역항암 효능을 보인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웰마커바이오는 백인 NSCLC(비소세포폐암) 환자 조직을 분석한 결과, PD-L1 low/negative인 약 36%의 환자군에서 신규 타깃 단백질 A가 발현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TCGA(The Cancer Genome Atlas)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통해 신규 타깃 단백질 A가 NSCLC 환자 조직에서 높은 발현율을 나타낸다는 것을 확인했다.

웰마커바이오 진동훈 대표는 “치료반응 예측 바이오마커 기반의 혁신형 면역항암제(항체 치료제) ‘WM-A1’은 기존 항-PD-(L)1 항체에 대한 저항성(내성)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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