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세포·유전자 컨퍼런스서 파이프라인 등 소개
‘2021 Virtual Cell & Gene Meeting on the Mediterranean’ 참가
입력 2021.04.13 08:4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주)헬릭스미스가 지난 6일부터 4일간 진행된 ‘2021 Virtual Cell & Gene Meeting on the Mediterranean’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헬릭스미스는 자사의 우수한 파이프라인 기술과 최신 임상 현황을 소개하고, 참가 기업들과 효율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2021 Virtual Cell & Gene Meeting on the Mediterranean’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250개 이상의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분야 기업이 참여해 지난 1년 동안의 기술 및 임상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50명 이상의 패널과 연사들이 참석해 최신 바이오 연구 성과와 업계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컨퍼런스는 24시간 자유롭게 정보를 교류하고 효율적인 네트워킹이 가능해 눈길을 끌었다.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바이오사들에게 엔젠시스(VM202) 가치와 효능을 알렸다. 또한, 업계 관계자들의 발표를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사업 전략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달 23일 개최되는 ‘AAPM 컨퍼런스’ 등 앞으로 열릴 국제 컨퍼런스에도 꾸준히 참여해 글로벌 기업들과 소통 및 교류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헬릭스미스는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에 대한 미국 임상 3상(3-2)에서 첫 환자에 대한 투약을 작년 11월 진행했다. 올해 3월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에 대한 미국 임상 2a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진행했으며, 이달엔 샤르코마리투스병(CMT)에 대한 국내 임상 1/2a상에서 마지막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

‘엔젠시스(VM202)’는 HGF 단백질을 발현하는 플라스미드 DNA 유전자치료제다. 단순히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 생성 및 신경 재생 효과를 통해 신경병증의 근본 원인을 공략한다. 미국 FDA에서는 엔젠시스(VM202)에 대해 2016년 희귀의약품(Orphan Drug)과 패스트트랙(Fast Track)으로, 2018년에는 첨단재생의약치료제(RMAT)로 지정한 바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헬릭스미스, 세포·유전자 컨퍼런스서 파이프라인 등 소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헬릭스미스, 세포·유전자 컨퍼런스서 파이프라인 등 소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