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조절 기능 갖춘 ‘아큐브 오아시스 트랜지션’ 출시
야외활동을 즐기지만 눈부심에 예민한 소비자서 편의 제공
입력 2019.11.18 11:24 수정 2019.11.18 11:2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대표 이선영)이 시력교정 기능에 빛 조절 기능을 더한 새로운 유형의 콘택트렌즈 ‘아큐브 오아시스 트랜지션(ACUVUE® OASYS with TransitionsTM, 이하 아큐브 트랜지션)’을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콘택트렌즈에 빛 조절 기능이 결합된 것은 이 제품이 세계 최초로, 업계는 물론 소비자의 일상도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큐브 트랜지션’은 존슨앤드존슨 비젼과 안경계 대표 브랜드 트랜지션스 옵티컬(Transitions Optical)의 기술적 제휴를 통해 탄생한 제품이다.

이는 렌즈 조직 전체에 광 변색 물질이 균일하게 혼합돼 있어 착용 시 실내·외 어디든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균형있게 조절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기술이 콘택트렌즈에 적용된 것은 이 제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평소에는 투명한 렌즈지만 착용자가 갑작스럽게 밝은 공간으로 이동하면 60초 이내로 렌즈의 색이 어둡게 변해 편안한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실내·외에서 다양한 빛에 빠르게 적응함으로써 직사광선, 고에너지가시광선(HEV)의 과도한 노출을 줄이고 눈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을 차단해 준다.

존슨앤드존슨 비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대인의 3명 중 2명(64%)은 일상에서 과도한 빛과 조명에 의해 불편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나치게 밝은 빛은 눈 건강과 시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아큐브 트랜지션’의 빛 조절 기능은 눈부심에 예민하고 적극적인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이선영 대표 “이번 신제품은 존슨앤드존슨 비젼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눈 보호 기능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거듭한 결과 탄생한 하나의 기념비적인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시력교정을 넘어 눈 건강을 위한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큐브 트랜지션’은 시력교정 기능과 더불어 밝은 빛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기능으로 2018년 4월 미국 FDA의 허가를 받았으며, 국내에서도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 받았다. 

6알 들이 1팩으로, 아큐브 콘택트렌즈가 입점된 국내 안경원에서 검안 및 안경사 상담 후 구입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큐브 공식 홈페이지 및 멤버십 앱 ‘마이아큐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빛 조절 기능 갖춘 ‘아큐브 오아시스 트랜지션’ 출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빛 조절 기능 갖춘 ‘아큐브 오아시스 트랜지션’ 출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