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3제 복합제 ‘빅타비정’ 서울대병원 입성
닌라로캡슐·조피스타정·씬지로이드정 등도 DC 통과
입력 2019.10.02 06:00 수정 2019.10.0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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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사이언스 HIV 치료제 ‘빅타비정’이 서울대병원에 입성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열린 약사위원회에서 ‘빅타비정’을 비롯해 다케다제약 ‘닌라로캡슐’, 휴온스 ‘조피스타정’ 등 원내·외 신규 의약품을 심의, 의결했다.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빅타비정(성분명: 빅테그라비르/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는 3제 요법 HIV/AIDS 치료제다.

빅타비의 주요 성분인 빅테그라비르는 강력한 2세대 통합효소억제제로 평가받고 있는 성분으로, 내성 장벽이 높아 내성 발현의 위험을 낮췄다.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또한 TDF 대비 안전성 프로파일을 개선한 핵산계 역전사 효소억제제(NRTI)다.

빅타비는 HLA-B5701 유전자 검사가 필요하지 않고, 바이러스 수치 또는 CD4 수치에도 제한이 따르지 않아 빠른 치료 개시가 가능하다. 또 1일 1회 투약으로 복약 편의성 역시 개선됐으며, 음식물 섭취와 관계없이 투여할 수 있다.

여기에 원내 의약품으로 한국BMS제약 면역항암제 ‘여보이주 50mg/10ml’, 한국다케다제약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닌라로캡슐’ 3종(2.3mg, 3mg, 4mg), 한림제약 일회용 스테로이드 ‘후메론점안액 0.1% 0.4ml’, 삼일제약 ‘오큐라신안연고 0.3% 5g’을 승인했다.

원외등록약으로는 휴온스 불면증 치료제 ‘조피스타정’ 3종(1mg, 2mg, 3mg)을 비롯해 아주약품 요로감염 치료제 ‘유로박솜캡슐’, 부광약품 갑상선 호르몬제 ‘씬지로이드정 0.112mg’, 갈더마코리아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 ‘에피듀오 포르테겔 15g’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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