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장전 2019’ 내달 15일 킨텍스 개막
포장 관련 200여개사 참여 18일까지 한국 포장산업 미래 제시
입력 2019.09.20 09:10 수정 2019.09.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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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장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한국포장전 2019'가 내달 15일 개막을 앞두고 관련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국포장전 2019’가 2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 15일~18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격년으로 홀수해 가을에 개최되는 한국포장전은 ‘포장과 사람이 함께하는 행복한 만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포장산업의 새로운 가치문화를 창출하고 혁신문화를 추구하는 미래포장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한국포장전 2019’은 실질적 유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써 새로운 시장개척과 바이어 발굴에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전시회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

‘한국포장전 2019’는 2017년(3회) 열린 전시회에 비해 30% 확장된 22,580㎡ 규모로 포장 관련 업체 200여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다.

이번 전시회는 방문객들에게 제약, 식품, 화장품, 라벨, 스티커, 디지털라벨, 후렉소, 펫사료포장기, 자동화포장기술 및 재료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200여개 참가사들에게는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술적 노하우를 한껏 발휘하며 나름의 기술적 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일 진행되는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 행사를 비롯해, 참가사와 바이어와의 1:1 맞춤 상담도 가능하도록 꾸며져 참가사와 관람객 모두의 편익성을 높였다.

전시사무국 측은 “‘한국포장전 2019’는 포장산업을 일류 기업으로 이끌고 나아갈 대한민국 대표적 선도기업들의 축제 경연장”이라며 “현장에서 포장 관련 애로사항이나 궁금증을 풀고, 새로운 기술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한국포장전 2019’에 많은 참관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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