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약품, “신뢰 토대 100년 기업 기반 다진다”
창립 34주년 기념식서 수익 창출·사업 다각화 시스템 구축
입력 2019.09.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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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약품(대표 김진문)는 10일 오전 9시 김포 본사 대회의실에서 창립 3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무신불립’을 핵심가치로 100년 기업의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김진문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금까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회사 발전에 원동력이 되어준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34년 전 무신불립 즉 신뢰가 없으면 일어설 수 없다는 신념으로 회사를 시작했고 그 결과 오늘의 신성을 만들어 왔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회사의 핵심가치는 무신불립”이라며 “우리 모두 신뢰의 토대 위에서 목표에 대한 열정, 창의와 혁신, 존중과 배려, 주인의식을 갖고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9월부터는 지멘스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새로운 시약 영업 조직을 인수했다. 직접 의약품을 생산해서 독자적인 판매시장을 구축해보라는 요청도 제약회사로부터 받고 있다”며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수익을 창출하고 사업을 다각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상은 늘 변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뒤처지기 마련”이라며 “최고의 실력과 열정을 갖춘 구성원이 되도록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다짐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고금용 상무에게 30년 장기근속 표창과 금일봉을 수여하는 한편 임직원에 대한 승인인사를 단행했다.

△이사 : 성기철(영업부), 이상헌(영업관리부) 이사대우
△이사대우 : 김병규(영업부) 부장
△차장 : 김동욱(영업부) 과장
△대리 : 이동건(물류부) 주임
△주임 : 고병진, 양승민(이상 물류부), 차진욱(병원GPO), 조영준(인사총무부), 유미선(영업관리부)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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