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화장품·바이오 집결 ‘인터펙스 위크 재팬’ 폐막
1,176개사 참가·42,057명 방문…300세션 컨퍼런스도 주목
입력 2019.07.30 10:23 수정 2019.07.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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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을 중심으로 화장품, 바이오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아시아 선두 전시회 ‘2019 INTERPHEX Week(인터펙스 위크) JAPAN’이 지난 7월 3일에서 5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Reed Exhibitions Japan의 주최로 개최됐다. 전시회 기간 중 업계 전문가의 컨퍼런스도 동시 진행됐다.

인터펙스 위크 재팬은 △INTERPHEX JAPAN - 국제 제약 연구개발 & 제조 엑스포 △in-PHARMA JAPAN - 국제 의약품 원료 △BioPharma Expo - 바이오 의약 엑스포 △PharmaLab JAPAN - 국제 의약품 연구개발전 등 4가지 전문 전시회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 참가사는 1,176개사였고, 방문객수는 지난해 보다 5,247명이 증가한 4만2,057명이었다. 300개 세션이 진행된 컨퍼런스에는 1만5,339명의 업계 전문가가 참여했다.

주최 측은 이번 인터펙스 위크 재팬에 다수의 참관자가 집결한 이유 중 하나로 업계 리더가 강연하는 양질의 컨퍼런스를 꼽았다.


기조강연에는 아스텔라스 Hatanaka Yoshihiko 대표이사 회장이 ‘아스텔라스제약이 바라본 제약산업의 미래’에 관해 강연했고 츄가이제약 Maeda Kenji 합성기술통괄 매니저가 ‘차세대 합성 원약(API)의 개발 및 안정생산으로의 도전’에 대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Shionogi Pharma Oto Atsushi 품질보증부 매니저의 ‘데이터 완전성에 대해 기업이 바라본 이해와 준비’ 등 실전예로 배울 수 있는 강연도 다수 진행됐다.

전시회 첫날인 3일 저녁에는 VIP를 위한 VIP리셉션 파티가 열렸다. 파티에는 업계 약 800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인맥 형성과 정보 교환의 장으로 활용됐다.

여기에 재생 의료 산업화 전시회(Regenerative Medicine Expo)가 동시 개최됐다.

한편 내년 도쿄 전시회는 더욱 규모를 확대해 2020년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치바의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다. 연 2회 개최되는 전시회로 오사카에서도 2020년 2월 26일~28일 전시회가 개최돼 제약, 바이오, 화장품 관련의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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