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미래 생물화학공학 역할과 전망' 심포지엄 개최
생물공학회 화학공학회 주최-'C1가스 리파이너리 사업단' 주관 2월 25일 양평
입력 2019.02.14 19:13 수정 2019.02.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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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공학회와 한국생물공학회는 C1가스 리파이너리 사업단(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단장 이진원) 주관으로  2월 25일 양평 소노팰리체에서 ’화학산업의 미래를 위한 생물화학공학의 역할과 전망‘을 주제로 '제76회 생물화공심포지엄'을 공동개최한다. 

현재 화학산업 본질은 무엇이고, 화학산업에 생물화학공학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토의하고자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 분야 국내 선도기업인  CJ제일제당, GS칼텍스, 한화케미칼, LG화학, 롯데케미칼, SK가스, SK이노베이션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국내 석유화학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기술개발 동향 및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 C1 가스 리파이너리 사업단 주요 성과 사례 발표 및 전문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서강대학교 ‘C1 가스 리파이너리 사업단’은 정부가 2015년부터 9년간 추진하는 C1가스 리파이너리 사업에 참여하면서, 2024년까지 기술경제성이 있는 C1가스 리파이너리 핵심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혁신적인 저온·저압용 C1가스 전환 촉매를 개발하고 미래산업을 위한 C1가스 기반 기술 확보가 목표로, 원천기술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에도 주력해 C1가스를 이용한 화학소재, 제품 등 조기 실용화도 실현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연구 과제에 대한 기업 요구를 과제별로 제공해 개발 기술의 조기 사업화도 추진 중으로, 세계 최초로 CO 수화효소 및 이를 이용한 개미산 제조 기술을 개발해 (주)씨원켐에 기술이전했다.

이진원 단장은 “ C1가스 전환 기술 개발로 국내 석유화학 산업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기초·원천, 생물학적·화학적 융복합 ‘C1가스 리파이너리’를 선도해 C1가스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행사 문의: 02-557-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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