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제3회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소통의 장 마련
'바이오•헬스&뷰티•정밀의약' 부문 기술교류 및 신사업 기회 모색
입력 2018.11.19 21:40 수정 2018.11.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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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주)(대표이사 신용철)은 지난 16일 10개 관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아미코젠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미코젠은 국내외 관계사 임직원들과 개발중인 혁신적 바이오 기술을 공유하고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2016년부터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연구 협력 및 R&D 파이프라인 발굴 목적 뿐 아니라 관계사들 간 경험과 노하우,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관계사 사업개발과 동반성장을 위해서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행사는 ▲명사초청 인문학리더십 강연 ▲바이오(아미코젠) ▲헬스&뷰티(스킨메드, ㈜아미코젠퍼시픽, 바이오코젠㈜) ▲정밀의약(㈜셀리드, ㈜클리노믹스,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유한공사, Bio-Works technologies AB) ▲농업바이오(㈜펄자임, ㈜아미코젠씨앤씨, ㈜아미코팜)의 4개 세션으로 운영됐다.

다양한 바이오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아미코젠 관계기업들의 혁신적 기술개발과 사업개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바이오코젠의 식물성 요거트(Vegut, 비거트) 개발성공과 사업화를 비롯, 클리노믹스의 NGS기반-암 조기진단기술, 스킨메드의 약물피부침투기술을 이용한 난치성 피부치료제 개발 (탈모, 주름), 스웨덴 Bio-Works사와 아미코젠이 공동개발한 항체정제용 프로세스용 Protein A 레진 등이 소개됐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전략이다. 당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벤처기업 및 유통회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으며, 이러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전략적 투자와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해 왔다"며 " 본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통해 다양한 제품화 및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얻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고 말했다.

한편, 아미코젠은 관계사  '셀리드'가 코스닥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해 현재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중이며,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과 클리노믹스는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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