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투자사 미 에이서테라퓨틱스,'에드시보' 신약 허가 신청
입력 2018.10.31 10:55 수정 2018.10.3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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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회사가 4대주주(약 6.5% 지분)로 있는 나스닥 상장사 에이서테라퓨틱스(Nasdaq: ACER)가 혈관엘러스단로스증후군(vEDS) 치료를 위한 '에드시보'(Edsivo)의 신약 허가 신청(NDA)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에이서는 NDA신청과 함께 신약 허가 우선 심사권(Priority Review)을 요청했으며, 받아들여지게 되면 검토 기간이 6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 우선 심사권은 치료에서 상당한 개선을 제공하거나 만족할만한 대체 요법이 없는 경우 치료를 제공하는 약물에 주어지게 된다.

혈관엘러스단로스증후군은 유전적 결함으로 콜라겐 형성 이상에 의한 것으로, 혈관파열과 사망으로 이르게 하는 혈관 결합조직의 유전적인 질환으로 현재 치료법이 없다.

에이서는  혈관엘러스단로스증후군 환자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FDA에 신약허가 신청을 했고, 2015년 미국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 에이서테라퓨틱스는 아직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매우 희귀한 질환에 대한 약제를 개발하는 회사로, 현재 희귀 대사질환인 단풍시럽뇨병 및 요소회로질환을 치료하는 Acer-001을 개발 중이며 이 약제도 내년 NDA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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