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일회용 점안제 규격 속속 변경
티어린프리·티어린피·히알유니점안액 등 규격 통일·축소
입력 2018.10.17 12:34 수정 2018.10.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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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일회용 점안제 재사용 근절 지침을 마련한 이후 제약사들이 점안제 규격을 속속 변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에이치피코리아는 최근 거래처에 보낸 공문을 통해 티어린프리는 기존 0.35ml*60개, 0.8ml*30개, 0.9ml*30개, 1.0ml*30개를 이달부터 0.5ml*60개로 규격을 변경·통일한다고 밝혔다. 또한 티어린피는 기존 0.35ml*60개와 0.75ml*30개를 0.5ml*60개로, 티어린에스도 기존 0.35ml*60개와 0.75ml*30개를 0.5ml*60개로 이달부터 규격을 통일해 공급키로 했다.

여기에 티어린에프(기존 0.35ml*60개, 0.8ml*30개)과 디알프레쉬(기존 0.8ml*30개)도 0.5ml*60개로 규격을 변경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두 제품의 규격변경 제품 출하 일자는 추후 재공지할 예정이다.

태준제약 ‘히알유니점안액 0.3%’은 기존 0.9ml*30개에서 0.45ml*60개로 규격이 변경됐다. ‘뉴히알유니점안액 0.15%’도 기존 0.9ml은 생산중단되고 0.45ml 규격으로 변경돼 공급된다.

이에 앞서 한국노바티스는 ‘카이닉스 점안액’과 ‘카이닉스 2 점안액’의 경우 3가지 용량 중 0.8ml(30튜브)이 단종되고 0.35ml(60튜브)와 0.5ml(60튜브)만 공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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