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국내 당뇨 의료기기 시장 출사표
덱스콤사 연속당(글루코오스) 측정기 ‘G5’ 독점 판매
입력 2018.10.04 09:10 수정 2018.10.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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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엄기안)가 미국 ‘덱스콤(Dexcom)’社의 연속당 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CGM)  ‘Dexcom G5Ⓡ Mobile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이하 G5, 수입사 ㈜사이넥스)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는 올 10월 말부터 전세계 연속당(글루코오스) 측정기 시장 리딩 기업인 ‘덱스콤’社 ‘G5’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유통할 예정이며, 연속당(글루코오스) 측정기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국내 시장에서 ‘G5’를 통해 관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5’는 센서가 피부 바로 밑에 이식돼 자동으로 연동 가능한 스마트 기기에 측정된 값을 5분 간격으로 실시간 전송하고, G5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당(글루코오스) 정보 공유 기능'을 통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소아 당뇨 환자 부모가 자녀와 함께 있지 않아도 당(글루코오스) 수치를 앱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 환자 맞춤형 당(글루코오스) 경고 알림 시스템이 고혈당 및 저혈당의 위험이 있을 시 환자에게 즉시 알려주고, 채혈 횟수 또한 1일 2회로 줄여준다.

뿐만 아니라, ‘G5’는 성인 환자 대상 MARD(Mean Absolute Relative Difference)가 9%, 2세 이상 소아 환자 대상 MARD는 10%로, 환자의 당 측정에 있어서 고도로 정확한 값을 추출할 수 있다.

엄기안 대표는 “ 당뇨병은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인 만큼, 전세계적으로 편의성과 제품력을 인정 받고 있는 ‘G5’가 국내 당뇨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연속당 측정기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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