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해외 현지법인 근무 ‘ 외국인 우수인재 찾기’ 적극 나섰다
글로벌 시장 성과 앞당겨지며, 우수 인재 확보에 역량 집중
입력 2018.09.28 09:22 수정 2018.09.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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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글로벌제약사 도약에 앞장설 외국인 인재 뽑기에 적극 나섰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해외 현지법인에서 근무할 글로벌 인재 채용을 위해 10월 1일과 2일, ‘2018 KOTRA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

대웅제약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비전과 함께 대웅제약이 진출해 있는 해외 현지법인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대웅제약은 미국, 일본을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8곳에 해외 현지법인을 설립해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해외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대웅제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추후 선발된 인원은 해외 현지 법인 및 국내 본사에서 마케팅, 영업, 연구개발, 생산 등 역량에 맞춰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박람회 현장 ‘외국인 취업 선배 특강’에서는 대웅제약 글로벌 사업본부 소속의 셀레스트데이비드(필리핀) 씨가 취업성공담을 공유하고 기업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유학생 박람회에서 외국인 방송인들이 참여해 특강을 진행했던 것과 달리 이번 행사에서는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외국인 직원이 선발됐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현재 대웅제약의 해외 시장 성과가 앞당겨짐에 따라 우수한 인재 확보가 중요한 과제”라며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국내 구직자 외에도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박람회 참가와 상시 채용을 통한 인재 발굴 외에도 외국인 글로벌 우수인재 선발 프로그램, 캠퍼스 리크루팅, 한국어 교육지원, 외국인 취업특강 등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통해 역량 있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상시로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 글로벌 우수인재 리크루팅’은 국내외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웅제약이 진출해 있는 현지법인 국적자, 유관 전공, 경력 및 한국어 또는 영어 등 어학 우수자에 한해 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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