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틱스, 새 리얼월드 공개…기존 임상과 효능 일치
환자 59%가 삶의 질에 영향 주는 피부 증상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
입력 2018.09.21 09:22 수정 2018.09.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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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는 자사의 인터루킨-17A(IL-17A) 억제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가 실제 진료환경에서 기존에 발표된 임상 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효능과 안전성을 나타냈다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판상 건선 환자 대상의 신규 리얼월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규모 실제 진료환경 연구 결과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 27회 유럽피부과학회(EADV,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연례 학술대회에서 처음으로 발표됐다.

진료환경 연구에 따르면, 코센틱스로 치료 받은 건선 환자의 59%가 치료 24주차까지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피부 증상이 없거나 거의 없는 상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생물학적 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가 코센틱스로 치료를 시작하고 12개월까지 지속적으로 치료를 유지한 비율은 87%로 전체 환자군의 및 기존 생물학적제제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군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났다. 이로써 코센틱스는 실제 진료환경에서의 처방 근거를 더욱 공고히 확보하게 됐다.

이번 발표는 코센틱스의 실제 진료환경에서의 삶의 질 개선 정도를 평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전향적 리얼월드 분석 연구인 독일의 PROSPECT 연구를 포함해, 미국의 CORRONA, 캐나다의 XPOSE, 중남미와 캐나다의 PURE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약 2,600명*의 코센틱스 처방 건선 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이뤄졌다.

한편, 코센틱스는 최초의 완전 인간형 IL-17A 억제제이자 2017년 유럽피부과학회(EADV)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SCULPTURE 데이터에 따라, 현재까지 건선 관련 3상 연구에서 5년 장기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유일한 IL-17A 억제제다.

코센틱스는 출시 후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모든 적응증에 걸쳐 16만명의 환자들에게 처방됐으며, 국내에서는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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