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까스명수’, 액상소화제 왕좌 탈환 시동
발포소화제 원조 내세운 ‘복고풍 광고’ … 17일부터 TV, 유튜브, 영화관 공개
입력 2018.09.17 08:47 수정 2018.09.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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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대표이사 김기호)이 까스명수의 새로운 복고풍 광고 캠페인 ‘소화극장’ 시리즈를 선보이며, 액상소화제 시장 점유율 1위 탈환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7일 삼성제약은 까스명수 트레이드 마크인 ‘왕관표’를 앞세워 ‘왕관이 원조다, 까스는 명수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광고를 CATV, 유튜브, 영화관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까스명수의 ‘소화극장’을 통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복고풍 광고로, 발포 액상소화제 원조는 까스명수라고 설명함과 동시에 기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2030의 젊은 소비자층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마치 1970년대 영화를 보는 듯한 ‘소화극장’은 남자편, 여자편으로 구성됐다. 계획에 없던 직장 상사와 식사, 한번 끓인 곰탕을 3일째 먹은 날 등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상황을 담아 다양한 계층의 공감대를 높였다. 또, 각 광고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왕관 모양 탈을 쓴 인물의 ”까스로 뻥”이라는 멘트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재미와 여운을 더했다.

까스명수는 1965년 삼성제약이 국내 최초로 소화제에 탄산을 넣어 청량감을 더해 출시한 이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삼성제약은 새롭게 런칭한 까스명수 광고를 시작으로 액상소화제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는 동시에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 분야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 소화제에 처음으로 탄산을 더해 소화제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며 등장한 까스명수는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곁에서 답답한 속을 풀어주었다”며 “원조라는 자부심과 그동안 지켜온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사랑받는 까스명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제약의 까스명수는 지난해부터 캄보디아에 수출되고 있으며, 향후 베트남 등 타 동남아시아 국가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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