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염증성장질환 신약후보 특허출원
염증 사이토카인 수치와 조직괴사 감소시켜
입력 2018.09.12 12:31 수정 2018.09.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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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이사 조중명)는 염증성장질환(IBD) 신약후보 'CG-598'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명은 ‘7-하이드록시-4H-티에노[3,2-b]피리딘-5-온 유도체 및 그의 용도(7-HYDROXY-4H-THIENO[3,2-B]PYRIDIN-5-ONE DERIVATIVES AND METHODS OF USE OF THEREOF)’로, CG-598의 조성물 및 용도특허이며, 특허만료 기간은 2038년 9년 11일이다.

크리스탈 관계자는 “ CG-598은 기존에 알려진 IBD의 염증질환 표적이 아닌 새로운 표적으로 회사 기반기술을 활용해 질환표적의 3차구조를 규명해 발굴한 새로운 작용기작을 가진 신약후보"라며 " 조직대사를 활성화시켜 장내 염증억제와 조직보호 기전을 통해 염증 사이토카인 수치와 조직괴사를 줄여준다"고 설명했다.

또 " IBD 환자의 무너진 대장장벽 복구 및 개선, 항균작용, 저산소상태 개선 등 복합적인 작용으로 치료효과를 내기 때문에 IBD와 같이 다인자성 질환을 치료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후보물질”이라며 “ 정식 독성시험이 남아 있지만 국소적으로 장벽에만 작용하는 약물로, 고용량 간이독성시험에서 특별한 독성이나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아 안전한 약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IBD는 대장관에 원인미상 만성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환자당 치료비용이 높아 2007년 약 12조원에서 2014년 약 34조원으로 폭발적 비용증가를 보이고 있지만, 부작용이 없으면서 적절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은 아직 개발돼지 않았다. 

이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 지원센터와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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