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 악성뇌종양치료제 'OKN-007' 미국 언론 소개
뇌종양 환자 치료후 3년째 정상생활
입력 2018.09.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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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트리비앤티가 미국에서 악성뇌종양 GBM (Glioblastoma) 치료제로 개발 중인 'OKN-007' 효능이 오클라호마주 대표적 뉴스 매체인 The Oklahoman지에 의해 소개됐다고 지트리비앤티가 밝혔다.

9월11일자 이 신문에 따르면 2015년 키위 크기 뇌종양이 발견된 Mike Schuster씨(50)가 두차례 걸친 뇌종양제거수술 후 계속된 방사선치료와 화학적요법(테모달 투여)에도 불구하고 뇌종양이 재발됐으나, OKN-007 치료를 받은 후 3년째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 이 질병 일반적 생존기간인 12~18개월을 훨씬 넘기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뇌종양으로 사망한 유명인으로는 미국 상원의원 죤 매케인과 2009년 사망한 에드워드 케네디가 있다.

The Oklahoman지는 Mike Schuster는 OKN-007 치료를 받기 시작한 후 체중이 15파운드(6.8Kg) 늘었으며, 헬스클럽에서 운동은 물론 정원가꾸기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Oklahoma Medical Research Foundation에 의해 개발이 시작된 OKN-007은 현재 전세계 시장권과 개발권을 보유한 지트리비앤티의 미국 자회사인 Oblato가 글로벌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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