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오송 신약 수출 대상’ 수상
세계 최초 FTL3-BTK 다중저해제 기술수출 실적 인정
입력 2018.09.06 15:27 수정 2018.09.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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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전문 바이오벤처사인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이사 조중명, 이하 ‘크리스탈’)이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2018 오송 신약 & 의료 대상’ 시상식에서 ‘오송 수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크리스탈은 세계 최초 FTL3-BTK 다중저해제인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CG-806를 미국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 nc., 이하 앱토즈)에 기술수출한 실적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표창하는 ‘오송 수출 대상’을 수상했다.

CG-806은 크리스탈이 개발한 질환표적인 FLT3/BTK를 다중 저해하는 신약후보로 현재 급성골수성백혈병 및 만성림프성백혈병치료제로 개발 중인 First-in-class 신약후보다.

조중명 대표이사는 “ CG-806은 산업통상자원부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발굴한 세계 최초 FTL3-BTK 다중저해 항암제 신약후보로 우수한 전임상 결과들이 발표되면서 오송 수출 대상까지 수상돼 기쁘다" 며 “ 앞으로도 핵심역량인 질환표적 구조규명기반 신약후보 발굴 플랫폼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및 기술수출 등 성과를 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 앱토즈사는 지난해 12월 미국식품의약국으로부터 CG-806의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지정을 획득해 신속 심사, 임상 2상 시험 이후 조건부 승인 및 7년간 판매독점권 등의 다양한 혜택을 확보했다.  또 미국 임상 1상시험을 위한 신약후보물질 생산처를 미국업체로 선정해 대량합성 방법을 개발, 안정적으로 고순도 신약후보물질을 생산해 현재 전임상시험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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