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과테말라-코스타리카 ‘트룩시마’ 독점판매
중남미 4개국으로 판매 확대… 연내 유통국가 확대로 시장 공략 추진
입력 2018.08.30 13:59 수정 2018.08.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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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가 중남미 국가인과테말라와 코스타리카 리툭시맙 바이오의약품 입찰 경쟁에서 승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번 국가입찰 승리로 양국 국영ㆍ민간 의료기관에 올 하반기부터 혈액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를 공급하게 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입찰 결과에 따른 공급 계약을 통해 과테말라는 1년,코스타리카에는 향후 4년 동안 ‘트룩시마’를 독점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지난 4월 도미니카공화국ㆍ에콰도르에서도 ‘트룩시마’를 런칭한 바 있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입찰 승리를 통해 주변 국가로 더욱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중남미 국가 가운데 이미 ‘트룩시마’ 판매 허가를 획득한 니카라과ㆍ파나마에연내 런칭을 계획하고 있으며, 브라질ㆍ콜롬비아ㆍ칠레ㆍ페루 등에서는 내년 상반기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맵)는 올해 1분기 기준 페루 95%, 에콰도르 50%, 콜롬비아ㆍ칠레 4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처방을 확대해 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유방암과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도 판매 허가를 획득한 니카라과ㆍ온두라스를 비롯해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브라질ㆍ과테말라 등 여타 중남미 국가들에 내년 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파트너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며 ‘트룩시마’가 성공적으로 중남미 시장에 진입하게 됐으며 ,콜롬비아 현지 법인설립이 완료된 만큼 중남미 전역에 셀트리온 그룹 바이오시밀러가 유통되도록 시장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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