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SAL200' 바이오필름 제거능 검증 결과 학회 발표
황색포도알균 감염 전문 학회 'ISSSI'에서 발표
입력 2018.08.24 10:00 수정 2018.08.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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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대표 윤경원)는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바이오신약으로 개발 중인 'N-Rephasin® SAL200 (공식성분명 TonaBACASE, 이하 ‘SAL200’)'과 관련해 전남대의대 연구팀(박경화 교수)과 공동연구 결과를 황색포도알균 감염 전문 학회 'ISSSI' (International Symposium on Staphylococci and staphylococcal infections)에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ISSSI는 전세계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황색포도알균 감염에 관련된 다양한 연구결과들을 발표하는 최대 규모 국제학회며, 올해 학회는 덴마크에서 23일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발표는 바이오필름 감염 관련 SAL200의 항균특성에 관한 연구결과로, 바이오필름은 세균을 둘러싸고 있는 복잡한 구조의 막구조이고 바이오필름이 관련된 세균감염은 체내 면역작용이 잘 작동할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 기존 항생제 치료도 그 효과가 매우 낮게 돼 만성감염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인트론바이오 전수연 센터장은 “ SAL200의 차별적 특성을 발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바이오필름 세균 감염에 효과적인 약물이 거의 없는 실정에서 이러한 형태 감염에도 우수한 치료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은 SAL200의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AL200은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을 포함한 Staphylococcal genus에 속한 박테리아 감염 치료 바이오신약(first-in-class)으로, 임상2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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