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내츄럴 천청운 대표, ‘성신비에스티’ 대표 겸직
두 회사 건강기능식품 사업 장점 접목 통합 시너지 기대
입력 2018.08.22 19:23 수정 2018.08.2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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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최근 인수한 홍삼 및 천연물 관련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성신비에스티㈜’ 신임 대표이사로 ‘휴온스내츄럴’ 천청운(사진) 대표가 선임됐다.

천청운 신임 대표는 성신비에스티 대표이사와 함께, 기존 휴온스내츄럴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된다. 또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과 휴온스 엄기안 대표도 성신비에스티 기타비상임이사로 선임돼 조속한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휴온스는 ‘100세 장수 시대’ 도래 및 토털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 및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6월말 성신비에스티 인수를 추진했으며, 8월 인수 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100% 지분을 확보했다.

휴온스는 성신비에스티가 보유한 홍삼 및 천연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개발 노하우와 생산성 확보를 통해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의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전략적으로 보완하고, 활발한 사업 협력과 연계를 통해 국내외 건기식 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식물성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셋 허니부쉬’에 이어 새롭게 갱년기 유산균 및 항알레르기 관련 제품 개발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현재 3조8천억원 규모(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추산)에 이르는 국내 건강 기능식품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또, 성신비에스티는 홍삼과 천연물 기반 신제품 개발 및 휴온스 해외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청사진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천청운 신임 대표는 “성신비에스티의 기술·R&D·생산력에, 휴온스내츄럴의 건기식 파이프라인, 휴온스의 마케팅·해외 영업 노하우를 결합해 ‘웰니스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블록버스터급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여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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