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김선영 1인 대표이사 전환-'VM202' FDA승인 가속
당뇨병성 신경병증 내년 상반기 임상3상 종료...시판허가 준비
입력 2018.08.01 16:50 수정 2018.08.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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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는 김용수/김선영 2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8월 1일자로 김선영 단독 대표이사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김선영 대표는 바이로메드 설립자로, 2009~10년 대표이사를 맡았고 이후 연구개발 부문을 총괄지휘해 왔다.

바이로메드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에서 당뇨병성신경병증과 족부궤양 유전자치료제 대해 임상3상 2건을 진행중으로, 당뇨병성신경병증은 내년 상반기 임상3상이 종료됨에 따라 지금부터 시판허가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시장에 첫 번째로 진출하는 신약 경우 출시 3년 전부터는 시장진입 준비(pre-launch) 활동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로 재원 투자를 결정해 신속정확하게 실행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고, 이에 따라 2개월 간 2인 대표이사 구조로 인계/인수 기간을 가진 후 1일부터 김선영 대표가 1인 대표이사로 바이로메드를 이끌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선영 대표이사는 "향후 3년 동안 VM202와 관련해 임상3상 성공 종료, 미국 생산시설 완전 가동, 시판허가(BLA) 신청 및 승인 획득, pre-launch 활동을 통한 가치 극대화, 판매권 이전 준비가 있다"며 " 이 외에도 차세대 DNA 유전자치료제 2개 미국 임상 진입, CAR-T 사업 본격 가동, 천연물사업 확대 등 계획을 갖고 있어 과학, 기술, 임상시험, 생산, 인허가 절차 등 해당 분야 내 전문성을 가진 경영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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