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비오신코리아 ‘셀레나제’ 독점 판매 재계약 체결
휴온스, 종합병원 영업 강화 국내 매출 확대 도모
입력 2018.07.25 10:18 수정 2018.07.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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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지난 23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비오신코리아㈜(대표 강종옥)와 셀레늄 결핍시 나타나는 질환 치료의약품으로 허가받은 ‘셀레나제’ 국내 독점판매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13년 휴온스와 비오신코리아가 체결한 기존 ‘셀레나제’ 국내 독점 판매 계약 확대•연장으로, 재계약을 통해 휴온스는 세계 25개국에서 허가받은 고용량 셀레늄 주사제 시장 1위 브랜드 ‘셀레나제’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오는 2023년까지 확보하게 됐다.

휴온스와 비오신코리아는 그 동안 쌓아온 양사 간 신뢰와 높은 성장 가능성에 대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재계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휴온스는 ‘셀레나제’ 국내 공급 확대를 통해 국민 보건 증진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휴온스는 종합병원 부문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해 기존 암 환자 대상 면역 치료뿐 아니라, ‘집중치료 환자(수술, 화상, 뇌졸중, 심장마비)’ 염증억제 및 감염예방 등에 집중해 신규 시장 확대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셀레나제’는 독일 비오신(biosyn Arzneimittel GmbH)이 연구•개발한 의약품으로   국내에서는 ‘비오신코리아’를 통해 수입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8월부터 휴온스가 독점 판매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 이번 재계약을 기점으로 앞으로 휴온스의 종합병원 부문을 더욱 강화해 국내 면역 질환 환자들이 효율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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