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VM202,2026년 'PDPN' 처방약 45% 점유"
글로벌데이타," PDPN 환자들을 위한 최초의 근본적 치료제가 될 약물'
입력 2018.05.10 10:01 수정 2018.05.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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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는 글로벌 시장분석 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가 발간한 '통증성 당뇨병성신경병증(PDPN) 글로벌 제약 전망 및 2026년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유전자치료제 VM202가 PDPN 환자들을 위한 최초의 근본적 치료제가 될 약물'로 언급됐다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데이터는 보고서에서  “ VM202는 개발 후기 단계에 있는 PDPN 신약후보 5개 중 PDPN 근본적 치료제로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신약이며, 시장에 출시될 경우 PDPN 시장 내 점유율이 2026년경 45%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며 시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이 보고서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들을 주로 다루는 내과의들을 포함한 주요 KOL(Key Opinion Leader)들로부터 현 처방의약품 한계점과 PDPN 환자들의 의료적 수요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 수록돼 있다.

현재 통증성 당뇨병성신경병증을 대상으로 처방되고 있는 약물은 진통제가 유일하며,개발 후기 단계에 있는 대부분의 유망 후보 의약품들도 기존 진통제들과 유사한 작용원리를 가진 합성의약품들이다.

이에 반해 VM202는 ▲매우 안전하고,▲임상을 통해 지속적인 통증감소 효과를 보여주었고,▲증상 완화가 아닌 통증 매카니즘을 타깃으로 개발되고 있는 약물이며▲감각기능 개선 가능성을 임상2상에서 확인했고,이러한 차별성을 바탕으로 출시된다면 시장에 미치는영향력이 대단히 크고 중요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보고서는  “ PDPN 처방의약품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약 $3.0 billion 수준이로 이는 매년 8.7% 수준으로 성장해 2026년 $7.0 billion에 이를 것"이라며 " 현재 개발 후기 단계에 있는 약물들이 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고 그 중 VM202는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 PDPN 환자의 50% 이상은 중증의 통증을 갖고 있으며, 약물의 내성이나 부작용 등으로 더 이상 아무런 약도 사용하지 못하는 점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이는 바이로메드가 실시했던 임상 2상과 현재 진행 중인 임상3상에서 모집된 환자의 분포 현황에서도 명확하게 나타난다"며 " 따라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약물이 개발되다면 최소한 $ 3~4 billion 이상의 신규 시장이 열릴 것이며 ,이런 경우 기존 약들보다 훨씬 더 높은 약가를 받는다. 실제로 PDPN시장에 혁신적인 약물이 출시된다면 $ 8~12 billion 규모의 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한 다수의 다른 리포트들도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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