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J&J, 행정안전부와 ‘안전문화 사회활동’ 협약 체결
기업의 전문성 활용해 국민에게 안전문화 알리기 위해 기획
입력 2018.03.30 11:00 수정 2018.03.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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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존슨앤드존슨(사장 이재연)이 대한민국 안전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부터 3년째 이어진 이번 협약은 기업이 가진 전문성을 활용해, 국민들에게 안전문화를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되어 다수의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사회적으로 ‘안전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이번 협약에는 지난해에 비해 참가 기업이 대폭 늘어 총 22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날 참가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안전문제에 경각심을 가지고, 기관∙단체별 자원과 인프라를 이용해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펼치기로 다짐했다.

타이레놀로 잘 알려진 한국존슨앤드존슨은 협약에 따라 진통제, 감기약 등 일상 속 일반의약품의 올바른 복용법을 주제로 교육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아기와 산모의 건강 관리 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한 엄마, 아빠 되기 똑똑 건강 클래스’ 역시 지난해 초보 부모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보건의료 전문가와 함께 두통, 발열 등 응급 상황에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리도록 다양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계획 중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존슨앤드존슨 이재연 사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 문제에 관심이 높아진 만큼 자주 이용하는 일반의약품의 안전 정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법 교육은 제약사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안전한 약 복용 문화가 정착된 사회로 이끌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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