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몬테리진 "알레르기성비염 치료 최적 약물”
한미, 대한개원의협의회 추계연수강좌서 몬테리진 심포지엄 열어
입력 2017.11.30 08:51 수정 2017.11.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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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최근 서울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개원의협의회 추계연수교육 산학세션에서 몬테리진의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세션에서 단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지영구교수가‘알레르기성 비염(AR)의 새로운 치료옵션 : 몬테리진’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몬테리진은 기관지 수축, 호흡 곤란, 콧물 등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 물질을 억제해 천식 및 비염 증상을 호전시키는 성분인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 10mg과 알레르기비염 치료 등에 쓰이는 항히스타민제인 레보세티리진 염산염(Levocetirizine 2HCl) 5mg를 결합한 유니크한 복합제다.

몬테리진은 국내 22개 기관에서 진행된 임상 3상을 통해 효과가 입증됐다.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한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몬테루카스트 단일제 투약군과 몬테리진 투약군으로 나누어 4주간 비교한 결과, 몬테리진 투여군이 단일제 투여군 대비 후반 2주(3-4주)차 MDNSS(Mean Daytime Nasal Symptom Score, 낮 시간 동안의 코 증상 수치)에서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

지영구 교수는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은 서로 risk factor가 되는 만큼 연관성이 매우 큰 질환이므로,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 “몬테리진은 이에 가장 적합한 치료제로, 흡입용 스테로이드제의 사용이 어려운 환자에도처방할 수 있는 약제”라고 설명했다.

한 심포지엄 참석자는 “’천식과 비염의 통합관리를 권장하는 국내외 치료 가이드’와 ‘알레르기성 비염의 장기치료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며 “몬테리진은 비충혈제거제와 달리 장기 처방이 가능한 성분의 복합제라더욱 눈길이 간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상무이사는 “천식환자 약 80%가 알레르기비염 증상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몬테리진은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거중심 마케팅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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