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임상진행-진행예정 핵심 파이프라인 공개
"기업가치평가 받을 수 있도록 IR 강화"
입력 2017.11.17 16:39 수정 2017.11.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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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신약개발기업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이사 조중명)이 17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주최 2017년도 제3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 성장형 기업 IR(IPIR/Invest Fair 2017-Season 3) 행사에서 파이프라인을 발표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국내22호, 바이오벤처1호 신약인 차세대 골관절염치료제 ‘아셀렉스’(Acelex, polmacixib), 기존 항생제와 전혀 다른 작용기작(FabI저해)과 한번도 항생제에 사용된 적이 없는 고유한 화학구조를 갖고 있는 First-in-class 신약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CG400549’, 췌장암 및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을 적응증으로 임상 진행중이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분자표적항암제 ‘CG200745’, 세계최초 FTL-BTK 이중저해제로 전임상단계에서 미국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에 기술수출한 ‘CG026806’ 등 현재 임상진행 중이거나 진행예정인 파이프라인을 발표했다.

또 이번 IR을 통해 혁신신약개발기업 성과와 크리스탈지노믹스만의 핵심역량인 단백질구조규명을 통한 차별화된 혁신신약 발굴 기반기술, 차별화된 R&D파이프라인, 향후 연구개발 계획 등을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관계자는 “ 이번 행사를 통해 성과와 핵심역량, 우수한 파이프라인들을 널리고 자본시장과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 시장에서 합리적이고 정당한 기업가치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향후 IR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주최하고 신한금융투자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자본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는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정당한 시장가치 평가 및 원활한 투자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약/바이오기업 및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심사역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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