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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식에는 동성제약 임직원을 비롯해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첨복재단 이재태 이사장,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 동성제약이 창립 60주년을 맞은 해에 동성제약연구소 대구암센터가 완공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 대구암센터를 통해 부작용이 적고 종양선택적인 광감각제를 올해 안에 개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며, 대구암센터가 광역학치료 대중화를 위한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 동성제약 대구암센터가 획기적인 항암 신약제를 개발해 신약개발 분야 성공신화를 만들기를 기대한다”며 “ 앞으로 대구시는 국책기관, 연구지원시설, 입주기업 공동연구를 통해 국가첨단의료허브로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준공된 동성제약연구소 대구암센터는 지난 2014년 12월 대구시와 연구소 건립을 위한 MOU 체결 후 올해 3월 착공, 이번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 대구 동구 동내동 1113-6, 첨복단지 내 위치한 대구암센터는 2층 규모로 1층은 연구지원팀과 두피케어연구소, 2층은 광역학 신약개발연구소로 운영된다.
동성제약은 대구암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광역학치료 대중화를 목표로 핵심기술 개발연구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첨복단지 내 신약개발지원센터를 통해 광역학치료와 항암치료영역에서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공동 연구해오고 있다.
특히 신약개발연구소에서는 초음파를 이용해 종양을 괴사시키는 음향역학치료(SDT:Sono Dynamic Therapy) 연구도 병행한다. 음향역학치료방식은 광역학치료법과 유사하게 개복이나 두개골을 열지 않고도 암세포를 죽일 수 있으며 반복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졌다. 향후 동성제약은 광역학치료법 또는 음파역학치료법을 췌장암, 위암, 담도암 등에 적용시키는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성제약이 100년 기업 비전으로 삼고 있는 광역학치료는 칼이 아닌 빛을 이용한 암치료법으로 방사선치료, 화학요법, 수술요법에 비해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적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치료법이다.
빛에 잘 반응하는 광감각제를 몸에 주입하면 정상세포보다 종양세포에 더 많이 쌓이는 성질을 이용해 광감각제를 종양부위에 흡수시킨 뒤 그 부위에 레이저광을 쬐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방식이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박도현 교수와 함께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광역학치료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며, 가시적인 임상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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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식에는 동성제약 임직원을 비롯해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첨복재단 이재태 이사장,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 동성제약이 창립 60주년을 맞은 해에 동성제약연구소 대구암센터가 완공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 대구암센터를 통해 부작용이 적고 종양선택적인 광감각제를 올해 안에 개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며, 대구암센터가 광역학치료 대중화를 위한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 동성제약 대구암센터가 획기적인 항암 신약제를 개발해 신약개발 분야 성공신화를 만들기를 기대한다”며 “ 앞으로 대구시는 국책기관, 연구지원시설, 입주기업 공동연구를 통해 국가첨단의료허브로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준공된 동성제약연구소 대구암센터는 지난 2014년 12월 대구시와 연구소 건립을 위한 MOU 체결 후 올해 3월 착공, 이번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 대구 동구 동내동 1113-6, 첨복단지 내 위치한 대구암센터는 2층 규모로 1층은 연구지원팀과 두피케어연구소, 2층은 광역학 신약개발연구소로 운영된다.
동성제약은 대구암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광역학치료 대중화를 목표로 핵심기술 개발연구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첨복단지 내 신약개발지원센터를 통해 광역학치료와 항암치료영역에서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공동 연구해오고 있다.
특히 신약개발연구소에서는 초음파를 이용해 종양을 괴사시키는 음향역학치료(SDT:Sono Dynamic Therapy) 연구도 병행한다. 음향역학치료방식은 광역학치료법과 유사하게 개복이나 두개골을 열지 않고도 암세포를 죽일 수 있으며 반복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졌다. 향후 동성제약은 광역학치료법 또는 음파역학치료법을 췌장암, 위암, 담도암 등에 적용시키는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성제약이 100년 기업 비전으로 삼고 있는 광역학치료는 칼이 아닌 빛을 이용한 암치료법으로 방사선치료, 화학요법, 수술요법에 비해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적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치료법이다.
빛에 잘 반응하는 광감각제를 몸에 주입하면 정상세포보다 종양세포에 더 많이 쌓이는 성질을 이용해 광감각제를 종양부위에 흡수시킨 뒤 그 부위에 레이저광을 쬐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방식이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박도현 교수와 함께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광역학치료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며, 가시적인 임상결과를 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