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미국서 백혈병 신약후보 전임상결과 발표
미국 혈액암학회 초청
입력 2017.11.02 09:39 수정 2017.11.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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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의 백혈병 신약후보(CG026806, 이하 CG’806)에 대한 전임상시험 결과가 미국 혈액암학회 (ASH)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2016년 6월 총 3,600억원 규모로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 Inc., 이하 앱토즈)에 기술수출한 백혈병 신약후보 CG’806에 대한  전임상시험 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12월 9일에서 12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미국 혈액암학회에 초청돼 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일(현지시간) 앱토즈가 미국에서 밝혔다. 

앱토즈는 지난 5월말에도 미국 종양학회(ASCO)에서 MD앤더슨암센터 및 오하이오 주립대학과 공동으로 CG’806 전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 CG’806 전임상시험결과가 지난 5월말 미국 종양학회에 이어 이번 혈액암학회에서 또 다시 발표되는 것은 전임상시험결과가 매우 우수하기 때문이며, 세계 최초 FLT3/BTK 다중 저해제 신약후보인 CG’806에 대한 기대감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CG’806은 세계 최초 FLT3/BTK 다중 저해제로, 백혈병 중 가장 환자가 많고 재발률이 높은 급성골수성백혈병(AML)과 BTK가 주요 표적인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에 대해 진행한 CG’806 전임상시험에서 보인 효과들이 이번 학회에서 3편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탈지노믹스에 따르면 앱토즈는 10월 30일 Aspire Capital Fund와 총 $15.5 million의 투자계약을 성사시켜 향후 CG’806의 임상진행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으며, 2018년 상반기 중 제출을 목표로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적응증으로 하는 CG’806의 임상1상 시험 계획(IND)을 미국FDA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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