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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탑스플러스는 국내 기술로는 두 번째로 개발된 3제 복합제이며, 특히 텔미사르탄을 중심으로 한 ARB(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 CCB(칼슘채널차단제), 이뇨제 조합으로는 국내 최초 제품이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투탑스플러스는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위험성 감소에 적응증이 있는 ARB계열 텔미사르탄, CCB계열 암로디핀, 국내외 고혈압학회 가이드라인 상의 권고 이뇨제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성분을 합제화한 제품으로, 약 4년 간에 걸쳐 다수의 임상을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했다.
임상시험 결과, 텔미사르탄/암로디핀 성분 약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대상자에게 텔미사르탄/암로디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3제를 병용투여했을 때 혈압강하 효과가 더 증가돼 정상 혈압을 유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임상3상시험에서 2가지 성분 항고혈압 약제를 복용하는 대상군과 비교해 투탑스플러스를 복용한 대상군에서 8주 치료시 목표혈압에 도달한 비율이 2배 가까이 높았다고 강조했다.
투탑스플러스는 지난 7월,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을 치료하는 약물로 식약처 허가를 취득했으며, 오는 10월 1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투탑스플러스는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순서로) 80/10/12.5mg, 80/5/12.5mg, 40/5/12.5mg 등 세 가지 용량으로 발매되며, 기존 시판 중인 자사의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조합의 2제 복합제 투탑스와 함께 패밀리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 투탑스플러스는 혈압이 너무 높거나, 고혈압 합병증, 동반질환 등으로 더욱 철저한 혈압조절이 요구되는 환자를 위해 개발하게 됐다. 혈압강하 효과는 물론, 처방 및 복약 편의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제 크기가 기존 2제 복합제와 비슷해 복용과 관련한 불편도 최소화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의료진의 치료 옵션 및 약물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순환기계 분야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탑스 시리즈와 같이 편의성을 개선한 다수의 복합제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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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탑스플러스는 국내 기술로는 두 번째로 개발된 3제 복합제이며, 특히 텔미사르탄을 중심으로 한 ARB(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 CCB(칼슘채널차단제), 이뇨제 조합으로는 국내 최초 제품이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투탑스플러스는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위험성 감소에 적응증이 있는 ARB계열 텔미사르탄, CCB계열 암로디핀, 국내외 고혈압학회 가이드라인 상의 권고 이뇨제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성분을 합제화한 제품으로, 약 4년 간에 걸쳐 다수의 임상을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했다.
임상시험 결과, 텔미사르탄/암로디핀 성분 약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대상자에게 텔미사르탄/암로디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3제를 병용투여했을 때 혈압강하 효과가 더 증가돼 정상 혈압을 유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임상3상시험에서 2가지 성분 항고혈압 약제를 복용하는 대상군과 비교해 투탑스플러스를 복용한 대상군에서 8주 치료시 목표혈압에 도달한 비율이 2배 가까이 높았다고 강조했다.
투탑스플러스는 지난 7월,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을 치료하는 약물로 식약처 허가를 취득했으며, 오는 10월 1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투탑스플러스는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순서로) 80/10/12.5mg, 80/5/12.5mg, 40/5/12.5mg 등 세 가지 용량으로 발매되며, 기존 시판 중인 자사의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조합의 2제 복합제 투탑스와 함께 패밀리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 투탑스플러스는 혈압이 너무 높거나, 고혈압 합병증, 동반질환 등으로 더욱 철저한 혈압조절이 요구되는 환자를 위해 개발하게 됐다. 혈압강하 효과는 물론, 처방 및 복약 편의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제 크기가 기존 2제 복합제와 비슷해 복용과 관련한 불편도 최소화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의료진의 치료 옵션 및 약물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순환기계 분야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탑스 시리즈와 같이 편의성을 개선한 다수의 복합제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