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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과 천연물의약품'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장규태 원장이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이어 글로벌 기술이전 및 투자사인 이스라엘 요즈마그룹의 가이 오펙 변호사가 '바이오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오후 전문가 포럼은 △ 천연물의약품 글로벌 사업화 △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른 국내외 동향 및 사례발굴이라는 2개의 세션으로 구분돼 진행됐다.
천연물의약품 글로벌 사업화 세션에서는 글로벌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세량 천연물의약연구센터장이 '천연물의약 표준화 전략과 후보물질 발굴'을, 정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 이혜리 변리사가 '특허요건과 특허제도의 전략적 활용'을, 바이로메드 손미원 전무가 '천연물의약의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천연물의약 개발에서의 생물자원 활용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또 영진약품 이용남 연구부장이 '글로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천연물의약품 인허가 가이드라인과 영진약품 천연물의약품(YPL-001)의 개발전략'을 소개했고, LSK Global PS 신대희 부사장은 '미국 FDA 임상시험 승인신청(IND)과 신약허가신청(NDA)'에 대해 발표했다.
나고야의정서 세션에서는 국립생물자원관 유용자원활용과 오경희 과장이 생물다양성과 나고야의정서의 주요 국가별 현황을 소개했고, 한국지시기재산연구원 허인 부연구위원이 나고야의정서 주요국의 이익 공유와 관련해 모델계약 및 행동규범을,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윤성혜 교수가 주요국가의 사례를 소개했다.
또, ㈜또르르 윤길영 대표가 '화장품산업에서 나고야의정서 영향과 이익공유 방안'을 발표했고, 정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 김순웅 대표변리사가 '특허요건 완화의 주요 국가별 입장'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 진행한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은 “국내 지역별 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고조되는 가운데 제천시를 천연물의약품 특화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국내 지역 바이오클러스터들의 산업화에 대한 고민이 제천시나 인천시와 같은 산업특화를 통해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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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과 천연물의약품'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장규태 원장이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이어 글로벌 기술이전 및 투자사인 이스라엘 요즈마그룹의 가이 오펙 변호사가 '바이오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오후 전문가 포럼은 △ 천연물의약품 글로벌 사업화 △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른 국내외 동향 및 사례발굴이라는 2개의 세션으로 구분돼 진행됐다.
천연물의약품 글로벌 사업화 세션에서는 글로벌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세량 천연물의약연구센터장이 '천연물의약 표준화 전략과 후보물질 발굴'을, 정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 이혜리 변리사가 '특허요건과 특허제도의 전략적 활용'을, 바이로메드 손미원 전무가 '천연물의약의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천연물의약 개발에서의 생물자원 활용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또 영진약품 이용남 연구부장이 '글로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천연물의약품 인허가 가이드라인과 영진약품 천연물의약품(YPL-001)의 개발전략'을 소개했고, LSK Global PS 신대희 부사장은 '미국 FDA 임상시험 승인신청(IND)과 신약허가신청(NDA)'에 대해 발표했다.
나고야의정서 세션에서는 국립생물자원관 유용자원활용과 오경희 과장이 생물다양성과 나고야의정서의 주요 국가별 현황을 소개했고, 한국지시기재산연구원 허인 부연구위원이 나고야의정서 주요국의 이익 공유와 관련해 모델계약 및 행동규범을,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윤성혜 교수가 주요국가의 사례를 소개했다.
또, ㈜또르르 윤길영 대표가 '화장품산업에서 나고야의정서 영향과 이익공유 방안'을 발표했고, 정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 김순웅 대표변리사가 '특허요건 완화의 주요 국가별 입장'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 진행한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은 “국내 지역별 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고조되는 가운데 제천시를 천연물의약품 특화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국내 지역 바이오클러스터들의 산업화에 대한 고민이 제천시나 인천시와 같은 산업특화를 통해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