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 '비타브리드' 中 생산-판매허가 취득
샴푸, 페이스 2종 중국 현지생산 및 판매를 위한 중국감독관청 인허가 취득
입력 2017.09.21 09:16 수정 2017.09.21 09:2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현대아이비티가 중국 현지 생산공장 생산-판매를 위한 인허가 절차를 모두 완료함에 따라 '비타브리드' 중국 내수판매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는 중국 현지공장에서 생산한 비타브리드 페이스와 샴푸 등 주력제품 2종이 품질검사에 합격하는 등 중국내수 판매에 필수적인 등록허가 심사가 최근 완료돼, 中 현지생산 및 판매를 위한 중국감독관 청 인허가를 모두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아이비티는 오는 10월부터 중국 현지공장에서 생산된 중국 내수판매용 비타브리드 샴푸와 페이스 등을 중국 현지 파트너사인 '지훠미디어'를 통해 중국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국내 화장품 기업중 중국 감독관청으로부터 생산-판매 인허가를 취득한 후 중국 현지에서 생산라인을 갖추고 자체브랜드로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업체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일부 대기업 브랜드를 제외하면 극히 미미한 상태다. 이들 브랜드들은 현지 생산 이후 중국 내수시장 매출이 급증했다.

현대아이비티의 중국 파트너사인 '지훠미디어'는 전기자동차 세계 1위 '비야디 자동차',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이자 중국 최대의 다국적 민영기업인 '레노버', 다국적 생활용품 회사 'P&G', 일본 스즈키오토바이, 미쯔시비, 닛산자동차, 중국 유제품 1위 브랜드 '이리', 중국 유명 공산품 브랜드 '리바이' 등과 한국의 '오리온제과', '두산중공업' 굴삭기 등의 중국내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으며, 산하에  '왕홍' 그룹과 'BYD 자동차레이싱팀', 중국 전역 1만여개의 미용실 네트워크를 거느리고 있는 중국내 마케팅 전문그룹이다.

지훠미디어 경영진은 지난 6월 현대아이비티가 미국을 대표하는 명품백화점인 ‘바니스뉴욕’과 아시아에서 두번째이며, 한국에선 처음으로 ‘브랜드독점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공개된 직후, 현대아이비티 본사를 긴급 방문하여 안정된 제품공급을 위한 현지 생산시스템을 요청한 바 있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  지난 6월 '안정된 제품공급이 안정된 유통을 만든다'는 지훠미디어의 제안으로 시작된 중국 현지생산시스템은 중국에 기반을 가진 '지훠미디어'의 도움이 없었다면 모든 면에서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앞으로 파트너社인 지훠미디어가 중국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전개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현대아이비티 '비타브리드' 中 생산-판매허가 취득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현대아이비티 '비타브리드' 中 생산-판매허가 취득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