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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전통방식의 치료나 대체의학이란 비적절한 용어를 빙자한 비전문가들의 글들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는 것이 큰 문제지만 터무니 없는 고가의 치료제, 환자의 행복한 삶 중심에서 벗어난 양심적이지 못한 치료방식 등도 반드시 개선돼야 합니다. 현재 제가 연구하는 암 치료제 목적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능이 뛰어난 치료약물 개발이지만 사실 가장 효과적인 암 치료법은 사전 진단을 통한 조기발견과 암 예방을 도와주는 평소 생활관리 같은 단순한 원리가 오히려 더 강력한 도구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공동 연구를 주관한 이희범 박사(충북대학교 MRC혁신암치료제연구센터수석)의 말이다.
이 박사가 공동연구를 제안하게 된 계기는 우리 전통의학 지식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경제적 부담 없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자궁경부암치료물질을 찾는 방법을 우리나라 자생식물 중에서 찾겠다는 취지에서였다.
자궁경부암은 정상 상피세포에서 상피내이형성증과 상피내암을 거쳐 침윤성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하는데, 약10-15년 이상 걸리는 긴 진행과정 특성을 지닌사망률이 매우 높은 악성질환이다.
박사에 따르면 식습관을 통해 자궁경부암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켜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질환 중 하나로 여겨지지만, 현재 이를 표적으로 하는 어떠한 식품 보조제도 시중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박사는 한국 중국 일본에 분포된 낙엽성 관목 꾸지뽕나무(Cudrania tricuspidata) 경우 원산지가 한반도로 추정되는 식물로, 동의보감에 여성질환 치료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는 기록이 있음에도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못한 점에 주목해 나무의 열매, 줄기,잎 등 모든 부위별 시료를 갖고 효능 연구를 진행해왔다.
초기부터 연구 효율을 배가하기 위해 식물 추출물 분획, 물질분석 규명전문가인 ’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연구실(정헌상교수)’에서 추출물을 얻어내고, 이를 국내 자궁경부암 연구분야 선봉인 ‘세포생물학 및 면역생화학연구실(건국대윤도영교수)’에서 효능을 검증해 해외 저널에 논문화했다. 이후 이 물질들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신약물질 발굴/제형화 등의 상업화를 경험과 전문인력이 확보된 ‘MRC혁신암치료제연구센터(홍진태센터장)’를 통해 취합하는 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궁경부암 관련 효능 검증해 해외저널에 논문화
“고교 1학년때 제 친 할머니께서 백혈병 말기라는 병원의 판정이 내려져 집으로 모시고 왔는데 아버님께서 병원에서 누군가 말기암도 고친다는 용한 한의원이 강화도에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현재의 돈 가치 1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며 한약재를 구해오셨습니다. 정성이 통해야 효과가 있다는 말에 성심으로 약탕기 곁에서 정성스레 한약 달이시던 것을 지켜보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저는 동아줄을 잡은 심정으로 이제 정말로 할머니께서 완치되시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못 드시는데 쓴 약이 넘어갈리 있을까요? 모두 토하시고 기력만 더 나빠지시고 고통스럽기만 하셨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 의술인의 진위도 의심이지만 참 못된 인간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의술을 사칭하여 환자를 위하는 것이 아닌 개인 영리 목적으로 비양심적인 돈벌이 짓을 한 것이니까요”.
이 박사는 식품에 무슨 성분이 무슨 병에 좋다는 식의 방송 프로그램이더 큰 문제라고 꼬집는다.
“식품에는 평상시 섭취량으로 인한 독성이 절대로 나와서는 안됩니다. 만일 독성이 나타난다면 더 이상 식품이 아니라 독성물질의 법규에 묶여 유통에제한을 받게 되지요. 그런데 TV는 특정음식이 치료효과를 낸다며 잘못된 방송을 해대니 일반인들이 ‘전통비법’,‘대체의학’ 등 사실이 아닌 그럴듯한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는 겁니다. 게다가 이것을 악용하는 업자들은 수익의 수단으로 신비한 명약처럼더 과장해 몇 십 배 부풀린 값으로 일반인을 경제적으로 갈취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 박사는 연구결과 주요 약리 지표물질을 신약후보물질과 건강기능성 물질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하지만 당장 모든 사람들이 효과를 값싸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혼합 추출물을 전통 수제엿 제조기술에 융합시켜 ’과학의향기 전통단과’ 라는 브랜드의 전통식품으로 생산,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일반식품으로 공급한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혼합 추출물 여러 성분들 중 하나인 클로로제닉산만 예를 들어도 이미 선행 연구들을 통해 폐암, 대장암 등 각종 암억제 효과와 AGF-1(인슐린유사성장인자-1)을 생성해 인지능력향상, 치매/알츠하이머예방 및항노화/항산화작용등을 하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혼합추출물들을 치아에 달라붙지 않도록 수제 가공한 엿에 넣어 시제품을 지인분들에게 나누어 드렸는데, 폭발적인 반응들이셨어요. 전통 쌀 수제엿을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일반 가격에 공급하는 것에 의아해 하셨지요. 그 후 어떻게 알았는지 몰라도 대형 유통회사로부터 솔깃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중국에서 판매권을 갖는 대가로 연구비를 몇 억씩 제공하겠다는 외국인 분까지도 있었습니다."
지표물질,신약후보물질과 건강기능성 물질로 개발
하지만 박사는 모든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혼합추출물을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 수제 전통 식품에 넣어 생산해 저렴한 가격에 직거래로 공급하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서 선주문으로 손해가 나지 않는 가격 정도로 한정된 수량만 생산/공급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약자들, 치료 중인암 환자들의 식욕을 돋구는 용도로 제공하고, 수익금으로 생산해 구호단체를 통해 어려운 분들께 전해질 수 있도록 기부도 할 계획이다.
연구결과를 전통식품으로 접목한 이후이 박사에게는 새로운 또 하나의 꿈이 있다. 우리나라 전통식품을 기능성으로 차별화/고급화시켜 해외무대 진출을 돕는 일이다.
이 박사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에도 우리나라와 공법이 같은 엿이 있지만 재료가 옥수수이고, 러시아와 베트남을 포함하는 아시아 국가들의 엿류는 모두 사탕수수로 만들어 설탕 사탕에 가깝다.
일본의 쌀엿은 떡 속에 들어있는 잼의 형태라 고형화된 쌀로 만든 가락 형태의 전통 엿은 세계에서 한국밖에 없다는 것. 특히 엿당은 그루코스 두개가 결합된 형태로 과당과 그루코스로 이뤄진 정제당인 설탕으로 만드는 초콜릿에너지바와 견줘도 건강상 측면이나 뇌와 세포에 빠른 에너지 공급면에서도 탁월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는 게 박사의 설명. 여기에 자궁경부암을 비롯 각종 암들의 억제효과,노인성 치매억제 효과가 있는 식물 천연추출성분을 가미하여 한국대표 전통상품으로 해외에 진출한다면 비만의 적으로 따돌림을 받고 있는 카라멜이나 캔디와 경쟁에서도 대체제로 충분한 승산이 있다는 계산이다.
이 박사는 이러한 기술을 널리 사용하도록 보급할 계획이지만, 수익만을 목적으로 연구결과를 암 치료제인양 상거래 하는 것을 방지할 목적으로 이미 지적재산권 신청도 해 놓은 상태다. 이 사업을 위해 식약처와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위치해 있는 충북오송의‘충북산학융합본부’가 운영하는 기업연구관에 ‘파마텍솔’(www.단과.com)이란 창업회사를 설립했다.
향후 이 회사를 활용해 한정적으로 선 주문을 받아 추출물 분획에서 전통 수제엿류 생산 및 관리까지 사업을 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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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사가 공동연구를 제안하게 된 계기는 우리 전통의학 지식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경제적 부담 없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자궁경부암치료물질을 찾는 방법을 우리나라 자생식물 중에서 찾겠다는 취지에서였다.
자궁경부암은 정상 상피세포에서 상피내이형성증과 상피내암을 거쳐 침윤성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하는데, 약10-15년 이상 걸리는 긴 진행과정 특성을 지닌사망률이 매우 높은 악성질환이다.
박사에 따르면 식습관을 통해 자궁경부암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켜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질환 중 하나로 여겨지지만, 현재 이를 표적으로 하는 어떠한 식품 보조제도 시중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박사는 한국 중국 일본에 분포된 낙엽성 관목 꾸지뽕나무(Cudrania tricuspidata) 경우 원산지가 한반도로 추정되는 식물로, 동의보감에 여성질환 치료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는 기록이 있음에도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못한 점에 주목해 나무의 열매, 줄기,잎 등 모든 부위별 시료를 갖고 효능 연구를 진행해왔다.
초기부터 연구 효율을 배가하기 위해 식물 추출물 분획, 물질분석 규명전문가인 ’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연구실(정헌상교수)’에서 추출물을 얻어내고, 이를 국내 자궁경부암 연구분야 선봉인 ‘세포생물학 및 면역생화학연구실(건국대윤도영교수)’에서 효능을 검증해 해외 저널에 논문화했다. 이후 이 물질들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신약물질 발굴/제형화 등의 상업화를 경험과 전문인력이 확보된 ‘MRC혁신암치료제연구센터(홍진태센터장)’를 통해 취합하는 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궁경부암 관련 효능 검증해 해외저널에 논문화
“고교 1학년때 제 친 할머니께서 백혈병 말기라는 병원의 판정이 내려져 집으로 모시고 왔는데 아버님께서 병원에서 누군가 말기암도 고친다는 용한 한의원이 강화도에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현재의 돈 가치 1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며 한약재를 구해오셨습니다. 정성이 통해야 효과가 있다는 말에 성심으로 약탕기 곁에서 정성스레 한약 달이시던 것을 지켜보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저는 동아줄을 잡은 심정으로 이제 정말로 할머니께서 완치되시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못 드시는데 쓴 약이 넘어갈리 있을까요? 모두 토하시고 기력만 더 나빠지시고 고통스럽기만 하셨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 의술인의 진위도 의심이지만 참 못된 인간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의술을 사칭하여 환자를 위하는 것이 아닌 개인 영리 목적으로 비양심적인 돈벌이 짓을 한 것이니까요”.
이 박사는 식품에 무슨 성분이 무슨 병에 좋다는 식의 방송 프로그램이더 큰 문제라고 꼬집는다.
“식품에는 평상시 섭취량으로 인한 독성이 절대로 나와서는 안됩니다. 만일 독성이 나타난다면 더 이상 식품이 아니라 독성물질의 법규에 묶여 유통에제한을 받게 되지요. 그런데 TV는 특정음식이 치료효과를 낸다며 잘못된 방송을 해대니 일반인들이 ‘전통비법’,‘대체의학’ 등 사실이 아닌 그럴듯한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는 겁니다. 게다가 이것을 악용하는 업자들은 수익의 수단으로 신비한 명약처럼더 과장해 몇 십 배 부풀린 값으로 일반인을 경제적으로 갈취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 박사는 연구결과 주요 약리 지표물질을 신약후보물질과 건강기능성 물질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하지만 당장 모든 사람들이 효과를 값싸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혼합 추출물을 전통 수제엿 제조기술에 융합시켜 ’과학의향기 전통단과’ 라는 브랜드의 전통식품으로 생산,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일반식품으로 공급한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혼합 추출물 여러 성분들 중 하나인 클로로제닉산만 예를 들어도 이미 선행 연구들을 통해 폐암, 대장암 등 각종 암억제 효과와 AGF-1(인슐린유사성장인자-1)을 생성해 인지능력향상, 치매/알츠하이머예방 및항노화/항산화작용등을 하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혼합추출물들을 치아에 달라붙지 않도록 수제 가공한 엿에 넣어 시제품을 지인분들에게 나누어 드렸는데, 폭발적인 반응들이셨어요. 전통 쌀 수제엿을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일반 가격에 공급하는 것에 의아해 하셨지요. 그 후 어떻게 알았는지 몰라도 대형 유통회사로부터 솔깃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중국에서 판매권을 갖는 대가로 연구비를 몇 억씩 제공하겠다는 외국인 분까지도 있었습니다."
지표물질,신약후보물질과 건강기능성 물질로 개발
하지만 박사는 모든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혼합추출물을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 수제 전통 식품에 넣어 생산해 저렴한 가격에 직거래로 공급하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서 선주문으로 손해가 나지 않는 가격 정도로 한정된 수량만 생산/공급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약자들, 치료 중인암 환자들의 식욕을 돋구는 용도로 제공하고, 수익금으로 생산해 구호단체를 통해 어려운 분들께 전해질 수 있도록 기부도 할 계획이다.
연구결과를 전통식품으로 접목한 이후이 박사에게는 새로운 또 하나의 꿈이 있다. 우리나라 전통식품을 기능성으로 차별화/고급화시켜 해외무대 진출을 돕는 일이다.
이 박사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에도 우리나라와 공법이 같은 엿이 있지만 재료가 옥수수이고, 러시아와 베트남을 포함하는 아시아 국가들의 엿류는 모두 사탕수수로 만들어 설탕 사탕에 가깝다.
일본의 쌀엿은 떡 속에 들어있는 잼의 형태라 고형화된 쌀로 만든 가락 형태의 전통 엿은 세계에서 한국밖에 없다는 것. 특히 엿당은 그루코스 두개가 결합된 형태로 과당과 그루코스로 이뤄진 정제당인 설탕으로 만드는 초콜릿에너지바와 견줘도 건강상 측면이나 뇌와 세포에 빠른 에너지 공급면에서도 탁월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는 게 박사의 설명. 여기에 자궁경부암을 비롯 각종 암들의 억제효과,노인성 치매억제 효과가 있는 식물 천연추출성분을 가미하여 한국대표 전통상품으로 해외에 진출한다면 비만의 적으로 따돌림을 받고 있는 카라멜이나 캔디와 경쟁에서도 대체제로 충분한 승산이 있다는 계산이다.
이 박사는 이러한 기술을 널리 사용하도록 보급할 계획이지만, 수익만을 목적으로 연구결과를 암 치료제인양 상거래 하는 것을 방지할 목적으로 이미 지적재산권 신청도 해 놓은 상태다. 이 사업을 위해 식약처와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위치해 있는 충북오송의‘충북산학융합본부’가 운영하는 기업연구관에 ‘파마텍솔’(www.단과.com)이란 창업회사를 설립했다.
향후 이 회사를 활용해 한정적으로 선 주문을 받아 추출물 분획에서 전통 수제엿류 생산 및 관리까지 사업을 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