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삼성제약(대표이사 서영운)이 6월 30일 피코엔텍주식회사와 키스립 및 숙취해소제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제약은 피코엔텍에 연간 약 40억원 상당의 키스립과 숙취해소제를 제조 공급할 예정이며, 이 제품은 중국에 전량 수출될 예정이다.
피코엔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알데히드 분해 효소인 ALDH(Acetaldehyde Dehydrogenase)를 함유한 키스립은 여러 임상실험을 통해 숙취 해소에 효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독일, 미국, 일본, 태국, 남아공 등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피코엔텍 권흥택 대표는 “키스립 및 숙취해소제품은 당사의 기술력이 집합된 대표 제품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제조 및 제형기술을 갖고 있는 삼성제약과 함께 세계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돼 고무적”이라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삼성제약과 함께 향후 유럽 및 일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숙취해소제 뿐 아니라 이미 출원된 특허를 이용한 응용제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제약은 쓸기담, 까스명수 등 다양한 일반의약품을 생산하며 꾸준히 기술력을 쌓아왔으며, 지난해 4월 젬백스와 세계 최초의 췌장암 치료백신 '리아백스주' 생산 계약을 체결하며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제약 백주현 건강식품사업본부장은 " R&D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약을 성사시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일반의약품 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및 제조, 마케팅에 힘써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이비엘바이오-컴퍼스, 담도암 2차 ‘토베시미그’ 2/3상 '무진행생존기간 개선' 확인 |
| 2 | OLSS 서밋 2026, K-바이오 글로벌 도약의 산실로… 글로벌 창업 허브 향한 퀀텀 점프 |
| 3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지배지분순이익 코스피 834억원·코스닥 72억원 |
| 4 |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임상·사업화 연결고리 구축 성공 |
| 5 | 신약조합, 국제협력 자문위원 2인 위촉...해외 진출 지원 확대 |
| 6 | JW중외제약,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3상 투약 완료 |
| 7 | HK이노엔-아토매트릭스, AI 기반 비만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 |
| 8 |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증가..안구건조증- 결막염 등 안질환 이어질 위험↑ |
| 9 | 산업부 장관, '1호 유턴' 한국콜마 찾아…공급망·지원 강화 메시지 |
| 10 | "치매 극복, 내게 맡겨라" 뉴로핏·큐어버스·아델, 국가R&D ‘3사3색’ 성과 입증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삼성제약(대표이사 서영운)이 6월 30일 피코엔텍주식회사와 키스립 및 숙취해소제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제약은 피코엔텍에 연간 약 40억원 상당의 키스립과 숙취해소제를 제조 공급할 예정이며, 이 제품은 중국에 전량 수출될 예정이다.
피코엔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알데히드 분해 효소인 ALDH(Acetaldehyde Dehydrogenase)를 함유한 키스립은 여러 임상실험을 통해 숙취 해소에 효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독일, 미국, 일본, 태국, 남아공 등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피코엔텍 권흥택 대표는 “키스립 및 숙취해소제품은 당사의 기술력이 집합된 대표 제품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제조 및 제형기술을 갖고 있는 삼성제약과 함께 세계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돼 고무적”이라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삼성제약과 함께 향후 유럽 및 일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숙취해소제 뿐 아니라 이미 출원된 특허를 이용한 응용제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제약은 쓸기담, 까스명수 등 다양한 일반의약품을 생산하며 꾸준히 기술력을 쌓아왔으며, 지난해 4월 젬백스와 세계 최초의 췌장암 치료백신 '리아백스주' 생산 계약을 체결하며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제약 백주현 건강식품사업본부장은 " R&D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약을 성사시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일반의약품 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및 제조, 마케팅에 힘써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