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S약품 사장 결제 않고 잠적,제약-유통가 '들썩'
입력 2016.07.01 04:06 수정 2016.07.01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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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소재 S약품으로 이 지역 제약사와 도매업소들이 긴장하고 있다. 

이 지역 유통가에 따르면 이 도매상 사장이  제약사에 대한 결제를 하지 않고 6월 30일 돌연 잠적,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의약품 의료용품 및 화장품 도매업으로 지난 2009년 설립된 이 도매상은 연매출 100억대 회사로, 경남 지역 여러 중소병원에 전납 영업을 해왔다. 

업계에서는 잠적이 지속될 경우, 병원 전납 영업 특성상 금융권과 제약사들의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상황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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