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이니시아정', 적응증 확대로 수요 확대
간헐적 치료 적응증 확대 이후 처방 60% 증가
입력 2016.06.23 06:20 수정 2016.06.2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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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주)(대표이사 유제만)의 경구용 자궁근종치료제 '이니시아정'이 간헐적 치료 적응증 확대에 따른 장기적 약물치료가 가능해지면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자궁근종 치료법은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이나 자궁근종을 절제하는 수술 등 대부분 외과적 치료법이 주로 이뤄졌으나 이니시아정의 간헐적 치료 적응증 확대로  외과적 수술없이 약물만으로 장기적인 치료를 하는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

신풍제약에 따르면 종합병원에서 이니시아정 처방은 지난해 5월 대비 2016년 5월 현재 60%이상 증가하는 등  간헐적치료 적응증 확대 이후 수술없이 약물치료만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케이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마케팅 담당 이명구 과장은 “ 수술을 원치 않는 여성, 임신을 원하는 여성, 폐경 전 여성들에게서 수술보다는 장기적인 약물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 의원급 산부인과 경우 급여기준 제한 등으로 처방에 어려움은 있으나 간헐적 치료에 대한 자궁근종 여성 환자의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니시아정은 자궁근종 여성이 수술 없이도 자궁근종을 장기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옵션으로, 산부인과학회를 중심으로 이니시아정의 장기적인 약물 치료에 대한 임상 효과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자궁근종 여성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니시아정은  3개월 투여 후 약 2달 간의 휴약기를 지니는 사이클로  4주기까지 지속 투여 시 자궁근종의 부피가 최대 71%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궁근종의 주요 증상인 출혈과 통증도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입증됐다. (국제학술지 '임신과 불임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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