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물류센터 오픈-헬스케어 특수운송 시장 드라이브
김포에 오픈...젤 팩 통한 냉온장시스템, 특정 온도 범위 유지 시설 구축
입력 2016.02.12 10:19 수정 2016.02.12 11:4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항공 특송 회사 FedEx코리아(지사장 채은미)의 독립 사업 부서인 FedEx SupplyChain 코리아(FedEx SupplyChain Korea)가 최근 김포에 소화물부터 특대형 화물까지 다양한 의료기기 배송물을 처리하는 새로운 의료기기 물류센터를 설립했다.

FedEx코리아에 따르면 새로운 물류센터는 젤 팩을 통한 냉장(2°C-8°C) 및 온장(25°C) 시스템, 냉각 스토리지와 특정 온도 범위(상온 15°C-30°C)를 유지하는 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 온도에 민감한 의료기기를 정확하게 보관 및 운송할 수 있다.

또, 김포공항에서 자동차로 7분, 인천국제공항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해 화물항공기로 신속한 운반도 가능하다.

마사미치 우지이에(Masamichi Ujiie) FedEx Supply Chain 아태지역 사장은 "국내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014년 기준 5조원으로 연평균 6.5%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라며 "새로운 물류센터는 혁신적인 물류 보관 및 운송 솔루션을 갖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의료기기 항공 특송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FedEx는 그 동안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통관부터 배송물 모니터링 및 정확한 배송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FedEx코리아는 극저온, 냉동, 냉장, 상온 등 고객 요구사항에 따른 맞춤형 온도 유지를 제공하는 온도조절 패키지 등 다양한 헬스케어 특수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FedEx,물류센터 오픈-헬스케어 특수운송 시장 드라이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FedEx,물류센터 오픈-헬스케어 특수운송 시장 드라이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