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줄기세포치료제' 보관기술 해외 수출 길 열렸다
바이오스타 라정찬 박사 기술 특허등록...알바이오 네이처셀 수출 가능해져
입력 2016.02.05 11:27 수정 2016.02.05 11:2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라정찬(사진) 박사가 발명한 ‘줄기세포의 보관 안정성 증진용 조성물’(출원번호:10-2015-0142806)에 관한 국내 특허가 등록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특허는 줄기세포 치료제 냉장 유통기간을 7일 이상으로 연장하는 ‘혈청을 함유하는 줄기세포의 보관 안정성 증진 기술’이다. 기존 기술은 냉장 유통기간이 3일 이내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제조한 줄기세포를 해외로 운송해서 환자에게 투여할 수 없어 수출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했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이 기술을 우선 3월부터 한국에서 제조, 일본병원들에게 제공하는 재생의료 치료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미국 FDA승인을 받아 오는 4월부터 환자에게 투여 예정인 조인트스템 임상 2상에도 적용하여 한국에서 임상용 의약품을 제조, 미국으로 보내 환자에게 투여할 예정이다.

라정찬 줄기세포 기술원장은 “연구복귀 후 중요한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국내 '줄기세포치료제' 보관기술 해외 수출 길 열렸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국내 '줄기세포치료제' 보관기술 해외 수출 길 열렸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