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고대구로병원과 무항생제 질염치료제로 개발 중인 ‘HUDC_VT’의 임상2상 시험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임상시험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임상2상 시험은 인체를 대상으로 임상의약품의 약리효능, 용량, 용법 및 부작용 등 전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진행되는 시험으로 본격적인 연구개발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고대구로병원은 이번 임상시험에서 하우동천이 연구개발 중인 무항생제 질염치료제 ‘HUDC_VT’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평가하고, 앞으로 진행될 3상 임상시험을 위한 시험설계, 평가 방법에 대한 근거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오는 2월부터 고대구로병원은 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해 총 5개 군으로 나누어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이를 대상으로 질염치료제의 주요성분 배합 비율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질정을 직접 투여해 질염 치료제로서의 효능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2상 시험이 진행되는 질염치료제 ‘HUDC_VT’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무항생제 질염치료제로, 질 내 산성도 유지방식을 통해 질염의 원인균을 제거하고 이를 통해 위생적인 질 환경을 유지해 질염 치료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번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HUDC_VT는 항생제 성분 없이 보다 근본적으로 질염 원인을 제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질염치료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제약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품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우동천은 지난 2012년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과 함께 2013년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를 획득한 여성청결제 전문 기업으로 특히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은 중국, 홍콩, 뉴질랜드, 러시아,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등 6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하우동천은 현재 화장품 사업부와 의약품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코넥스시장에 상장됐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복지부, 검체검사 위·수탁 '분리지급' 하반기 강행… '수가 비율'은 상대가치 개편 연동 |
| 2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
| 3 | "제네릭 캐시카우 모델 종말"…약가인하發 제약업계 재편 본격화 |
| 4 | 미국, 중국 바이오기업·기술 견제 심화...투자 금지까지 진행 |
| 5 | 티앤알바이오팹, ‘AI 바이오잉크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 선정 |
| 6 | 지아이이노베이션 GI-101A, "모든 표준 치료 실패 신장암서 ORR 40%" |
| 7 | 차백신연구소,29일 아리바이오랩으로 변경상장…예방백신까지 확장 |
| 8 | GC녹십자, 비맥스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 |
| 9 | 한미약품, 오가논과 동남아 복합제 3종 수출 계약… 글로벌 상업화 가속 |
| 10 | 티움바이오, 면역항암제 ‘토스포서팁’ 미국임상종양학회 초록 공개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고대구로병원과 무항생제 질염치료제로 개발 중인 ‘HUDC_VT’의 임상2상 시험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임상시험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임상2상 시험은 인체를 대상으로 임상의약품의 약리효능, 용량, 용법 및 부작용 등 전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진행되는 시험으로 본격적인 연구개발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고대구로병원은 이번 임상시험에서 하우동천이 연구개발 중인 무항생제 질염치료제 ‘HUDC_VT’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평가하고, 앞으로 진행될 3상 임상시험을 위한 시험설계, 평가 방법에 대한 근거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오는 2월부터 고대구로병원은 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해 총 5개 군으로 나누어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이를 대상으로 질염치료제의 주요성분 배합 비율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질정을 직접 투여해 질염 치료제로서의 효능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2상 시험이 진행되는 질염치료제 ‘HUDC_VT’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무항생제 질염치료제로, 질 내 산성도 유지방식을 통해 질염의 원인균을 제거하고 이를 통해 위생적인 질 환경을 유지해 질염 치료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번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HUDC_VT는 항생제 성분 없이 보다 근본적으로 질염 원인을 제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질염치료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제약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품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우동천은 지난 2012년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과 함께 2013년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를 획득한 여성청결제 전문 기업으로 특히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은 중국, 홍콩, 뉴질랜드, 러시아,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등 6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하우동천은 현재 화장품 사업부와 의약품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코넥스시장에 상장됐다.